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진짜 좀 양심없다....


 
익인1
ㄹㅇ… 나 그래서 순살 브라질산이면 안 머거 국산 순살 쓰면 가격 올리는 거 이해하는데 뼈닭은 국산이면서 순살 브라질산인데 가격 더 올리면 이해 안 되고 먹기도 싫더라
4일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 뼈있는건 국산쓰면서 브라질산 순살은 더비싸게 받음 양심 진짜..ㅠ 요즘 치킨 먹기가 싫어짐 국산순살이랑 브라질산이랑 어떻게 된게 가격 차이가 없엌ㅋㅋ
4일 전
익인1
그니까!!!! 나 그래서 순살 국산인 곳만 기억해놓고 거기서만 거의 돌려서 시키는 듯… 깔끔하게 모든 닭 국내산 이렇게 적어놓은 곳이 좋더라
4일 전
글쓴이
마자 나도!! 메뉴앞에다가 브라질산 아님 외국산 적어놓고 뼈는 국산이에요 이렇게 적어놓은데가 훨나음 그래도 양심 있는 집 한두곳은 국산이랑 브라질산 가격차이도 둬서 팔더라고 예전처럼
4일 전
글쓴이
옛날엔 브라질산이랑 국산닭이랑 가격차이두더니 이젠 안그런지 꽤됐음... 그것도 국산인척하면서 브라질산쓰고 23000원 25000원 이러는거 개얼탱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44 9:4753319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562 12:5338911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56 12:4737368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17:382342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4 17:2219375 0
보통에서 마름으로 살 어케 빼33 09.20 23:49 46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아래서 냄새 엄청 났었는데14 09.20 23:48 731 0
자취 처음 해봐서 그런데 전에 살던 사람 우편물2 09.20 23:48 77 0
근데 일반인이 안흔하고 개성있게 생겨서 뭐해? 10 09.20 23:48 94 0
결혼하기 위해 정신과 약 끊는 거 에바인가..? ㅠㅠ21 09.20 23:47 209 0
술너무좋아하는익들아2 09.20 23:47 22 0
내일 니트티 오반가?13 09.20 23:47 431 0
계약직도 넣을지 말지 고민임1 09.20 23:47 38 0
남자들도 디올 받으면 좋아해?14 09.20 23:47 43 0
와 52에서 51됐는데 1키로 차이도 크구나 09.20 23:47 36 0
일본 말고 엄마랑 가기 좋은 해외 어디있을까8 09.20 23:47 66 0
7000천보 걸으려면 하루에 몇 시간 걸릴까 ?2 09.20 23:47 18 0
배고픈데 뭐 먹을까 09.20 23:46 8 0
표준편차 10인 고등학교2 09.20 23:46 15 0
고딩때 기숙사에서 친구들 피부관리 해주는 게1 09.20 23:46 42 0
익들은 친구가 성형하고 나서 이런말하면 왜저래 싶을거같아?3 09.20 23:46 111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둔한 행동해서 어그로 끌면 안 빡쳐??2 09.20 23:46 40 0
연세우유빵 초코 다음으로 뭐가 제일 맛있어?1 09.20 23:45 17 0
19000원짜리 만원에 올렸는데 7천원에 해달라네1 09.20 23:45 11 0
임산부 친구한테 뭐 선물해줄까....1 09.20 23:4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28 ~ 9/24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