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ㅈㄱㄴ


 
익인1
행정고시 중
8시간 전
익인2
화학..
8시간 전
익인3
아직 학생...
8시간 전
익인4
편잊
8시간 전
익인5
그 시기에 기사 많이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방구냄새가 몇달째 너무 지독한데3 09.20 22:23 65 0
와 중학생들 스카에서 육성으로 떠드는데2 09.20 22:23 36 0
어떤 이성이 좋은지 골라봐4 09.20 22:23 25 0
지금 비 내리는거 고기압이랑 찬공기랑 싸우는거야? 09.20 22:23 19 0
곤약만 먹고 일주일 살기1 09.20 22:23 14 0
다음주에 앞머리 내리는거 어때?1 09.20 22:23 22 0
신입들어오는데 사수 바로옆자리에 앉히면 자꾸 나간다고 내옆자리에 앉히래 09.20 22:23 15 0
이성 사랑방 그... 잇팁 원래 장난 많이 치니... 6 09.20 22:23 86 0
혼자 자취집에서....혼잣말 하는익 들어...오세요...4 09.20 22:23 25 0
타인한테 아파서 조금 민폐끼친일이 있는데 모르겠다 09.20 22:23 14 0
아이폰16프로 광고에 나오는거 무슨 색임??3 09.20 22:23 75 0
무슨 폰튼지 아는 사람 ㅠ2 09.20 22:23 17 0
고양이 집사들아 침대 이불 추천해죠 09.20 22:22 9 0
숨고 써본익들 있어?? 09.20 22:22 14 0
최근 북한 오물 풍선이 잦아진 이유7 09.20 22:22 310 0
아이폰 오래쓰는데 넘어갈지 말지 고민이라면? 타이밍 알려줌2 09.20 22:22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회사동기가 너무 취해서 택시태워 보내줬다고 하면7 09.20 22:22 75 0
태하 진짜 귀엽다 태하같은 아기라면 애기낳고싶음... 2 09.20 22:22 16 0
프렌차이즈 피자 추천 좀… 메뉴도 추천해주면 정말 감사…1 09.20 22:22 12 0
와... 모르고 k패스카드를 세탁기에 돌려버림 09.20 22:2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