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중딩때는 산타면서 뛰어다니는 있는 괜찮는 체력이였는데 고딩 이후로 밤새고 바빠서 망가지기 시작하더니 대1반수랑  대학교 2학년 1학기때  3,4시간자고 주5일알바+대외활동+학술동아리  +학원 해서 몸이 망가져서 주말마다 아프거나 달에 한두번 3,4일 정도는 열날정도로 망가져서 9월부터 학교빼고 다 관둬도 체력이 안돌아와 지금도 달에 한번  3-4일은 꼭 열나고 몸이 늘 무겁고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침대에만 있어도 12시간이상 깨어있으면 졸려 체력 복구 가능할까?



 
익인1
운동 좀 하자!! 뭐라도 가벼운거라도
4시간 전
글쓴이
운동 할려해도 늘 몸이 피곤하고 무겁고 졸려ㅠㅠ 이겨내야하는데 못이겨내겠어
4시간 전
익인2
ㅇㅇㅇㅇ
4시간 전
익인3
당연 완전가능 아직 애기긔
4시간 전
익인4
너무 너무 어려
4시간 전
익인4
난 개인적으로 식사 거르지 않고 영양제 먹는 거 추천 운동도 꾸준히 하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갑자기춥네 09.20 23:52 14 0
서울랜드 금요일에 사람 많으려나 09.20 23:52 9 0
실리콘 지퍼백 쓰는 사람! 09.20 23:52 10 0
데스노트랑 암살교실 중에 뭘 먼저 보지? 5 09.20 23:52 11 0
쿠션 추천좀 해줘ㅠ(파워지성임)1 09.20 23:52 11 0
편의점에 아무거나 무료로 살수있으면 뭐뭐 살거야?2 09.20 23:52 26 0
이성 사랑방 카톡 내용보고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라ㅠㅠ 60 09.20 23:52 309 0
상대가 몸살감기 걸렸을 때 기프티콘 뭐 주는 게 제일 나아?2 09.20 23:52 11 0
어깨 넓어도 오버핏 잘 어울려?5 09.20 23:51 16 0
대학교 2번간 둥이들 물어볼게 있어9 09.20 23:51 20 0
오 카톡 이런 게 다 있네3 09.20 23:51 299 0
일본 초콜렛인데 이마트24 에도 팔아2 09.20 23:51 17 0
아이폰 대리점에서 한사람 09.20 23:51 28 0
청약 잘 아는사람! 09.20 23:51 8 0
치킨 너무땡겨서 시켰는데 다남겼다..7 09.20 23:51 29 0
여드름 이거 짤까 기다릴까 혐오주의3 09.20 23:51 14 0
결혼 생각 있는 익들 있어? 09.20 23:51 10 0
실업급여 구직신청 하는거 09.20 23:51 5 0
우울증 있는 사람들 진짜 애낳지마2 09.20 23:51 25 0
탐폰 빼려는데 뭐에 걸린 것처럼 안 빠져… 어떡하지 4 09.20 23:5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