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엄마만 계시고 올해 정년, 연금으로 생활예정

연금은 1인가구로는 풍족한 거 같아 따로 고정비가 나갈 게 없어서 어느 정도 노후준비는 됐다고 보는데... 동생이 백수야 졸업한지 3년 넘었는데 아직 취업이나 알바를 해본 적이 없어서 기약이 없어...

엄마는 또 재취업할거라고 하시는데.. 엄마보다 동생이하면 참 좋겟다 ㅎㅎㅜㅜ 

결혼얘기 하다가 문뜩 걱정돼서.. 혹시 우리집 어때? 그냥 무난해 아니면 결혼 생각해서는 별로야?ㅠㅠ 

참고로 애인이랑은 직장 월급 나이 모은돈 다 비슷한데 남자쪽은 부모님께서 자영업 지방에서 10년째? 운영중이고 동생도 독립해서 직장생활 함.






 
익인1
동생한테 따로 용돈 주거나 그런 거 아니면 뭐
10시간 전
익인2
ㄱㅊ 동생은 얼릉 취업하면 되는거지
10시간 전
익인3
진짜 여자 엄마랑 여자 동생한테 한푼도 안 나갈 거라고 확신 들면 ㄱㅊ은데
저런 집안 중에 엄마랑 동생한테 돈 안 나가는 집안 단 하나도 못봤음 그래서 싫음

10시간 전
익인4
동생은 어차피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살아야하는거니까 동생 우리가 전적으로 책임져야하고 이런거 아니면 상관없음
그리고 어머니도 본인이 어느정돈 안 기대려고 하시면 괜찮음

10시간 전
익인5
아주 좋다고 하긴 애매한데 결혼 못하겠다는 아닌 수준..? 요즘엔 뭔 집안 지원 받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한텐 매력 없겠지.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303 09.20 16:5265975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74 09.20 17:2119831 0
일상왕따는 대부분 원인이 본인한테 있음..152 09.20 19:475125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913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11 09.20 17:404417 0
비비큐 반마리 이벤트 받았다! 09.20 23:30 37 0
비오고 습할 때 원피스에 쪼리 신는게 나을까 청바지에 운동화 신는게 나을까1 09.20 23:30 14 0
우리동네 새벽1시 강우량 미친거 아님?1 09.20 23:29 47 0
모기 진짜 사회악임 09.20 23:29 15 0
난 진짜 받을복 없는거같아 09.20 23:29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애인한테 너무한 거야?? 솔직하게 말해 줄 사람ㅜ10 09.20 23:29 134 0
요즘 어린애들 카톡 안한다는데 뭐 써?4 09.20 23:29 31 0
인스타 블루체크 달면 누가 염탐하는지 등등 염탐관련 알 방법 있어? 09.20 23:29 20 0
푸룬 먹은 지 3시간 째인데1 09.20 23:29 18 0
이성 사랑방 istj는 호감있을때 어떤 행동을 할까8 09.20 23:29 189 0
일상 브이로그 올릴건데 얼굴 깔 말??7 09.20 23:29 20 0
나 에스컬레이터링 엘리베이터 무서워4 09.20 23:28 16 0
픽스 두바이초콜릿 먹어봤는데 편의점중에 제일 비슷한게13 09.20 23:28 624 0
공대 졸업해서 지방에서 일하는 익 있어?4 09.20 23:28 36 0
스트레이트 체형 ㄹㅇ 저주받은 거 아니야?ㅜㅜ42 09.20 23:28 544 0
괴물을 봤읍니다...2 09.20 23:28 32 0
제주도 주말 결항 될 가능성 클까?1 09.20 23:28 29 0
피자 시켜먹을까 말까2 09.20 23:28 18 0
아까 미용실에서 뒤집어졌던거.. 09.20 23:28 37 0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시에 모바일체크인 안돼?1 09.20 23:2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30 ~ 9/21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