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판초콜릿 1종, 기본형 4종, 마시멜로우 1종

총 합쳐서 78500원이야

유튜버 나도님 영상 보고 사고 싶어졌어 ㅠㅠ

마시멜로우 들어간 거 보니까 군침돌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66 09.21 10:1180133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93 09.21 13:2570694 33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97 09.21 15:4245536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4005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38 09.21 07:52558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워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붙잡았어 10 09.21 00:48 126 0
외국인친구 부산에 놀러오는데 어디 데려가지?11 09.21 00:48 62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속옷을 너무 하이엔드 브랜드만 입으면 어때..?6 09.21 00:48 308 0
꽃구독 하는 익인들 있어???8 09.21 00:48 19 0
9월말에도 낮기온이 29도라니... 09.21 00:48 15 0
내일 하루종일 비오는데 뭐할 예정이야?2 09.21 00:47 44 0
가치관 너무 달라서 힘든 친구 손절이 맞겠지 4 09.21 00:47 41 0
아침에 공복유산소로 사이클 타는거 어떨까1 09.21 00:47 23 0
부산 비바람 미쳤ㄷ1 09.21 00:47 28 0
비때문에 비상근무하는익들….!!4 09.21 00:47 52 0
신세계상품권 한 번에 다 써야 돼?2 09.21 00:47 23 0
오늘 저지른 실수 09.21 00:46 19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사귄지 2주밖에 안됐는데7 09.21 00:46 204 0
아이 ㅅ발진짜 성인미자 왜사냐 진심 09.21 00:46 23 0
흑백요리사 보다가 마라탕 시킴ㅋㅋㅋㅋㅋㅋㅋ 09.21 00:46 40 0
서울 에어컨 3달만에 처음으로 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1 00:46 391 0
춥다는 지역 개부럽다..24 09.21 00:46 412 0
성추행 당하고 말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5 09.21 00:46 70 0
부산은 언제 추워짐 도대체 09.21 00:46 18 0
우와 술먹고 담배 어떻게 핌 ㅋㅋ22 09.21 00:46 5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6 ~ 9/22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