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아까 똥치우고 모래 골라줬더니 지긎꺼지 안 그러더니(옆에 담요에 잇옸음) 
볼일 보는 것도 아닌데 모래위에 올라가 있음 왜이래? ㅠㅠ
기존 담오 말고 새집에 넣어줬더니 자기 냄새ㅜ안 나서ㅜ그런가?ㅠ 


 
익인1
컨디션이 안좋거나 스트레스받거나 아플때 그럴 수도 있대 기분 좋을때 들어가있기도 하는데 그럴 땐 모래를 막 파기도 하고 신난게 보임
1개월 전
글쓴이
방금까지 괜찮다가 갑자기 저래서 ㅠㅠ 어디 아픈 건 아니었음 좋겠는데
갑자기 경계태세 올려서 걱정이다 ㅠㅠ

1개월 전
익인1
새집으로 바꿔서 그럴수도...기존에 쓰던 담요 깔아줘봐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새집인데 예전에 아기 고양이 데려간 분한테 받아온 거라 걔는 이제 다 커서 쓴 지 오래라 냄새 없을 거 같아서 자기 담요랑 같이 넣어줘ㅛ거든 ㅠㅠ
근데 아직 냄새가 남았으려나.... ㅠㅠ 걔는 성묘된 지 오래라 안 쓴 지 꽤 돼서 받아온 건데 얘 냄새를 어떻게 빼야할지 모르겠네 ㅠㅠ
구멍 뚫린 담요에 두니까 불안래보여서 어두운 집 만들어주려던 건데 어렵당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474 11.10 12:4547669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62 11.10 12:2161713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49 11.10 15:5445361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65 11.10 09:4345416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3768 0
고민(성고민X) 친구들 전화 받기 귀찮은데 내가 이상한건가1 11.10 21:55 21 0
첫월급 선물해주는거 보통 정규직 되면 해줘?2 11.10 21:55 19 0
어른 되고 보니까 엄마가 경계성 지능 장애? 이런 거인 게 딱 보이는데8 11.10 21:55 37 1
여익들아 나만 바지입었을때 배부르게 먹으면 배 쫄려..?3 11.10 21:55 23 0
생리 증상 중에 다뇨도 있어? 11.10 21:54 15 0
소개팅 주선자한테 물어봐야하남 11.10 21:54 20 0
익들아 사람인 지원방식 이메일이면 개인 이메일로 보내도 괜찮아? 11.10 21:54 13 0
일본에서 밀고있는 저출산 해결 방법28 11.10 21:54 1271 0
포카칩 근본이 오리지널맛이 아니라 어니언맛인 이유2 11.10 21:54 37 0
버스 탄 대회 .. 본선 들어갔는데 11.10 21:54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무슨 의미일 것 같아 ?.... 10 11.10 21:54 88 0
부산 왜캐 더움4 11.10 21:54 32 0
내가 전문직이 되면5 11.10 21:54 78 0
이성 사랑방 친친 스토리 안읽는건 관심 없는거겠지?2 11.10 21:54 48 0
아이패드 쓰는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있니?1 11.10 21:54 14 0
나 피는 전담 ㄹㅇ 11.10 21:54 11 0
인기글 올라온 유학생들 학비 보는데 살벌하네 11.10 21:54 17 0
로또 수동으로 되는 사람들은 뭐지1 11.10 21:54 18 0
약사나 약 잘알있어??4 11.10 21:54 39 0
기독교인들 있어? 11.10 21:5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24 ~ 11/11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