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브이넥이 갖고 싶어서 미디움 사이즈로 사러는데 167 여자가 입기에 많이 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15 11.10 12:4554077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2 11.10 12:216586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8 11.10 15:5449584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550 1:184579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045 0
나중에는 이대, 숙대도 공학전환 이야기 나오려나4 11.10 21:57 34 0
얇은 경량패딩 지금 사면 늦었니?3 11.10 21:56 51 0
난 예쁜친구랑 다니고 젤 체감 많이 한 게19 11.10 21:56 1369 0
이성 사랑방 일주년 선물 커플링 고민.. 도와줭5 11.10 21:56 52 0
27살인데 연애 4번이면 평균? 많아??26 11.10 21:56 490 0
맥도날드 햄버거 추천해죠9 11.10 21:56 43 0
연어 100g, 잡곡밥 130g 먹으면1 11.10 21:56 11 0
유트루님 평소에 쿠션이랑 파데 뭐 자주 쓰는지 아는 익들 있어?? 11.10 21:56 16 0
혜진 이라는 이름 주변에 흔해?14 11.10 21:56 75 0
이성 사랑방 연락은 진짜 성향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답인듯6 11.10 21:55 175 0
요즘도 쿠팡 와쳐 있나?2 11.10 21:55 23 0
맥북 프로 팔고 에어살까? 11.10 21:55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헤어진 사이에 썸탄거나 소개팅받은거나 비슷하다고 재결합하자는데 맞아?2 11.10 21:55 47 0
갈색 패딩은 무슨색 목도리가 어울릴까4 11.10 21:55 29 0
이성 사랑방 카페 사장님 관심가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11.10 21:55 29 0
고민(성고민X) 친구들 전화 받기 귀찮은데 내가 이상한건가1 11.10 21:55 21 0
첫월급 선물해주는거 보통 정규직 되면 해줘?2 11.10 21:55 19 0
어른 되고 보니까 엄마가 경계성 지능 장애? 이런 거인 게 딱 보이는데8 11.10 21:55 38 1
여익들아 나만 바지입었을때 배부르게 먹으면 배 쫄려..?3 11.10 21:55 26 0
생리 증상 중에 다뇨도 있어? 11.10 21: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8 ~ 11/11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