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예전에는 여기 글 많이 썼는데26 09.20 08:564214 7
BL웹툰젤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말해보자ㅏ36 09.20 17:461113 0
BL웹툰 ㅂㅌ 이거 개재밌다 다들 보러가라 17 09.20 17:491667 0
BL웹툰좀 전에 청소부공 알려준 선생님22 09.20 12:25695 0
BL웹툰장샴 피폐 정도 어때?? 장샴 취향인 익들 또 뭐 재밌게 봤어??11 09.20 18:48244 0
ㅎㅏ.. 디스러브 재미있구나 나 왜 구매 안 했지 3:12 14 0
마녀코믹스 눈뽕 왤케 함? 2:46 23 0
댕x냥 조합이 많은데 냥x댕 조합은 없나? 2 2:18 40 0
디스러브 스포해줄사람........ 1 1:55 40 0
완소병 고치고 싶다... 1:41 20 0
소설원작 툰중에서 캐디 잘뽑힌거 하나씩 말해보기!8 1:20 68 0
장샴 재밌어??6 1:07 29 0
bdsm 스위치 나오는 벨툰 맀나?? 0:51 25 0
ㅋㅋㅋㅋ이거 일본 맥도날드 광고 인데ㅋㅋㅋ 뭔가 포지션이 보여ㅋㅋㅋㅋ7 0:47 610 0
디스러브 봄툰으로 보나 레진으로 보나 똑같아?3 0:38 53 0
익들 사람 하나 살려줘8 0:26 305 0
물밤 완결 났었어???1 0:17 39 0
레가스 보는 투니 있어 ??3 09.20 23:56 39 0
ㄹㅈ 코인백 400보코 받았는데 다씀 2 09.20 23:51 52 0
레진 잘못 산거 코인 돌려받을수이써?!4 09.20 23:49 53 0
봄툰 여운깊은 단편작 추천해주고 싶어.. 10 09.20 23:35 248 0
아마도 내일 비 보는사람???1 09.20 23:33 18 0
아 디스러브 솔직히 잔잔하다 싶어서 좀 묵힌건데 3 09.20 23:01 125 0
디스러브 이제까지 인트로였다는 게... 7 09.20 22:54 237 0
백현운 행복해질 수 있는 거 맞냐고요..3 09.20 22:39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6:48 ~ 9/21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