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대생 친구들이 이상한  건가? 왜 서강대생 소개시켜준다니까 코웃음 치지 ;

여대 욕먹이는 글 아님 ! 나도 여대 다님



 
익인1
그냥 그 친구만의 생각
이대가 서강대를 왜 무시함..

어제
글쓴이
그렇지..? 음
어제
익인2
무시할게잇낭
어제
글쓴이
나도 궁금해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6 09.21 10:118386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09 09.21 13:2574542 34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16 09.21 15:424957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02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437 0
지원서 제출할 때 한글? pdf?2 09.21 01:21 25 0
사소한거라도 자꾸 미루는게 심해지면1 09.21 01:20 26 0
몸에 이렇게 점 많은 사람들 왜그런거임?26 09.21 01:19 823 0
일본 직구해본 적 있는 사람 해외배송비 얼마들어?7 09.21 01:19 28 0
하...면접 볼때 담주에 합격인지 아닌지 문자준다는건2 09.21 01:19 27 0
기가 쌔다는건 그냥 이거같음 09.21 01:19 79 0
요즘 애들은 이시간이 안늦다고 생각하는거야?12 09.21 01:19 121 0
내가 관심있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 없을때 어떻게 해?6 09.21 01:19 37 0
우리집도 나름 부유하다고 생각했는데38 09.21 01:18 636 0
티켓팅 성공하고 무통장 입금하려는데 계좌가 만기계좌래...어떡하지..???10 09.21 01:18 50 0
너넨 그냥 일상 브이로그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구독자 2-30만 되면 어쩔거임??19 09.21 01:18 549 0
비염익 밤마다 숨을 못쉬었는데 09.21 01:18 26 0
교수 너무하다 ㅋㅋ 컨닝은 봐주고 학생이 과제 1차는 본인이 확인 2차를 인터넷에 .. 09.21 01:18 19 0
친구가 자기학교 축제때 연옌 라인업 언급하면서 올 사람하는데3 09.21 01:18 42 0
그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있잖아 요즘은 09.21 01:18 25 0
아 방금 누가 선착순 한명 엽떡 글 올렸는데5 09.21 01:18 383 1
자다가 의식없이 막 돌아다니는거 뭐라하더라7 09.21 01:17 64 0
가을 온다니 신나는 1인 09.21 01:17 16 0
나랑 동생이랑 7살 차이나는데 동생은 통금 없고 외박 허용 여행 허용 이러면 어때?..10 09.21 01:17 30 0
공시준비하다가 취업했는데 취업하길 잘한것 같음3 09.21 01:17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