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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194 10.02 19:34458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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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로 30만원 버는 사람인데 국민연금 내라고 우편 옴1 09.21 00:15 57 0
삼성에서 30년정도 일하면 월급 얼마인지 궁금하다1 09.21 00:14 25 0
눈썹정리 필요없는 모나리자 ㄴㅇㄴ 09.21 00:14 19 0
살찌고 싶어하는 익들을 위한 추천과자33 09.21 00:14 1064 0
본성은 안착한데 뭔가 착하고 바르게 보여야된다는 생각 때문에 행동 더 이상해지는....4 09.21 00:14 21 0
인스타 협찬 받아본 익들 있니?? 09.21 00:14 17 0
해외여행 호텔 2박2박 나눠잘건데 09.21 00:14 16 0
쿠팡에서 아이폰 16 살까 아니면 프리스비에서 살까ㅠㅠ4 09.21 00:14 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루도 안 빼고 매일 1시간 이상 통화 과해? 11 09.21 00:14 157 0
내가 mz 소리 듣는거 짜증난다하니까 아빠도 요즘애들 소리 듣고 컸대2 09.21 00:14 52 0
언니 개불쌍해ㅜ 10년째 약먹고있어 지 욕심 때문에88 09.21 00:13 2649 0
보통 학교들 자퇴하고 재입학 하려면 언제 말해야돼 09.21 00:13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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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맨날 욕하면서 까지 싸우는데도 헤붙하고 끝끝내 안헤어지는 커플은 대체뭐.. 4 09.21 00:13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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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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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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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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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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