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좋다기보단 무결점이라해야되나.. 막 애기피부그런건 아니고
트러블 몇년간 생긴적없고 매끈함
근데 그냥 잠 개많이자고 물 개많이마시고
당류 거의안먹고 밀가루 많이 안먹고
클렌징 꼼꼼히 하는게 끝임… 피부과 안가봣어
근데 이게 걍 내가 피부좋은 체질이 아닌이유가
헤비하고 밀가루 나트륨 가득한 음식 먹으면 바로 피부 간지러워… 많이 못잘때도 그렇고 ㅇㅇ
피부안조은익들 식단조절하고 물 많이마셔봐 진짜!


 
익인1
ㅜㅜ 나 피부 안 좋은데 진짜 안 좋은 음식 많이먹음 쓰니 부럽다
어제
익인2
이 글 보고 물 꿀꺽 했어요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7 09.21 10:118460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1 09.21 13:2575422 35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17 09.21 15:4250362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14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496 0
인스타 중독녀 회사 입사하자마자 sns 안하게돼...5 09.21 00:52 379 0
infp 매장 다음은 infj 인가보네 09.21 00:52 35 0
변비익...오랜만에 신호와서 화장실 달려왔는데 가스만 나와서 매우 속상... 09.21 00:52 19 0
비 오지네 09.21 00:51 14 0
짬털... 너무 긴 것 같아서 살짝 가위로만 자르고 싶은데9 09.21 00:51 241 0
아이폰 16에만 생긴 필터인지 모르겠는데 색감 맘에 들어 21 09.21 00:51 212 0
코수술 병원 정보 ㄹㅇ 다들 어디서 찾음?6 09.21 00:51 76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족 결혼식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7 09.21 00:51 97 0
입술 얇은 익들 립 몇개발라2 09.21 00:51 19 0
이성 사랑방 이게 뭔가 싶다 8 09.21 00:51 56 0
폰 사서 스토리 올리고 싶은데 전폰 카메라 고장나서 찍질못하네1 09.21 00:51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만약 남편 성이 조씨인데7 09.21 00:51 113 0
에어팟 케이스 어떤지 봐주라 ㅎㅎ3 09.21 00:51 37 0
새끼고양이 주웠는데 도와줘 ㅠㅠㅠㅠ4 09.21 00:51 34 0
집에서 포케 만들어먹는 익들 드레싱 뭐 써?!?1 09.21 00:51 20 0
남의 연애는 09.21 00:50 19 0
영어 지텔프 시험 볼까 일본어 jlpt볼까 09.21 00:50 18 0
개인사정인데 계속 물어보는 사람 다들 어찌 생각해4 09.21 00:50 70 0
낼쉬니까 행복해ㅠ 09.21 00:50 38 0
아까 굿주 처분했는데 현타왔다는 글 링크 있는사람 ㅠㅠ 09.21 00:5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54 ~ 9/22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