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왜 나 일……. ㅠㅠ
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54 0:2260128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09 8:4444988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74 13:181476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276 13:211433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314 13:1814477 0
너네 왜 짜친다는 말 써..?45 09.21 01:01 989 0
인스타 불호 유형 이야기해봤자 의미없음2 09.21 01:01 63 0
엄마가 자꾸 둘째 이름으로 부르는데 내가 예민한 거야? 13 09.21 01:01 116 0
엄지손가락 둘 다 너무 아픈데 어느 병원 가면 돼? ㅠㅠ4 09.21 01:01 18 0
인티에서 19금 광고 나만떠???1 09.21 01:01 24 0
재회 생각 없는데 한번은 보고싶어 ㅜㅜ 어떡해 나 ㅜ 09.21 01:01 35 0
결국 사람들 자기가좋아하는거에 돈많이씀 11 09.21 01:01 477 0
단기간에 6~7키로 쪘는데 09.21 01:01 30 0
올 여름은 진짜 습해서 숨막히지않았니....4 09.21 01:00 29 0
내얼굴형 티니핑 얼굴형인데7 09.21 01:00 53 0
우동면에 참치 마요네즈 쯔유 김가루 6 09.21 01:00 71 0
나 어릴땐 식탐 심했는데 09.21 01:00 20 0
돈까스 먹고 싶어서 09.21 01:00 25 0
익들은 본계 게시물로 이런 거 올리면 소신있다 싶을거같아?6 09.21 01:00 115 0
소기업 하루아침에 망하는 거 흔한 일이야?1 09.21 01:00 53 0
애사비 먹으면 원래 방구 많이 나오냐2 09.21 01:00 39 0
소화제 따듯한물이랑 먹어도 괜찮을까? 09.21 01:00 18 0
이성 사랑방 교양수업에 호감남 있었는데 그사람 친구가 인스타 땀.. 4 09.21 01:00 237 0
진짜 +1살 될 때마다 건강 나빠지는 거 같음3 09.21 01:00 27 0
30대 형제가 20대 여자 입막고 아파트 단지에서 납치할려함3 09.21 00:5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