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밖에 날씨 춥다ㅋㅋㅋㅋㅋㅋ 09.20 23:53 23 0
신규 공무원인데 정보공개청구는 왜 하는 거야?? 09.20 23:53 30 0
요즘 인형뽑기가 다시 유행인가??? 09.20 23:53 17 0
결혼식장 사진 안 찍을건데 옷 조합 추천 좀 111222 09.20 23:53 18 0
아 나 요즘 유튜버 유리아님 맨날 보는데 넘 재밋서 09.20 23:52 17 0
토요일에도 준등기 와?2 09.20 23:52 20 0
아무도 모르면 없는일이 된다는게 맞다구 생각해? 2 09.20 23:52 32 0
이성 사랑방 요즘 애인한테 마음이 좀 식엇는데8 09.20 23:52 165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있는데 카톡 친구 삭제한 둥 있어?8 09.20 23:52 114 0
흑백요리사 진짜 재밌음2 09.20 23:52 79 0
갑자기춥네 09.20 23:52 15 0
서울랜드 금요일에 사람 많으려나 09.20 23:52 11 0
실리콘 지퍼백 쓰는 사람! 09.20 23:52 12 0
데스노트랑 암살교실 중에 뭘 먼저 보지? 5 09.20 23:52 13 0
쿠션 추천좀 해줘ㅠ(파워지성임)1 09.20 23:52 13 0
편의점에 아무거나 무료로 살수있으면 뭐뭐 살거야?2 09.20 23:52 28 0
이성 사랑방 카톡 내용보고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라ㅠㅠ 60 09.20 23:52 322 0
상대가 몸살감기 걸렸을 때 기프티콘 뭐 주는 게 제일 나아?2 09.20 23:52 15 0
어깨 넓어도 오버핏 잘 어울려?5 09.20 23:51 18 0
대학교 2번간 둥이들 물어볼게 있어9 09.20 23:5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