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고양이 열빙어 주다가 손에 냄새가 다 뱄어 09.20 23:53 14 0
의왕인데 지금 태풍왔나요 여기? 09.20 23:53 11 0
근데 말투 자꾸 의도적으로 따라하는거 기분나쁜데 친구한테 말해줘야할까 말해줘도 안듣.. 09.20 23:53 12 0
얘들아 너네 뒷꿈치 보들보들해? 7 09.20 23:53 102 0
멧퇘지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큐2 09.20 23:53 35 0
밖에 날씨 춥다ㅋㅋㅋㅋㅋㅋ 09.20 23:53 23 0
신규 공무원인데 정보공개청구는 왜 하는 거야?? 09.20 23:53 30 0
요즘 인형뽑기가 다시 유행인가??? 09.20 23:53 17 0
결혼식장 사진 안 찍을건데 옷 조합 추천 좀 111222 09.20 23:53 19 0
아 나 요즘 유튜버 유리아님 맨날 보는데 넘 재밋서 09.20 23:52 17 0
토요일에도 준등기 와?2 09.20 23:52 20 0
아무도 모르면 없는일이 된다는게 맞다구 생각해? 2 09.20 23:52 32 0
이성 사랑방 요즘 애인한테 마음이 좀 식엇는데8 09.20 23:52 165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있는데 카톡 친구 삭제한 둥 있어?8 09.20 23:52 114 0
흑백요리사 진짜 재밌음2 09.20 23:52 79 0
갑자기춥네 09.20 23:52 15 0
서울랜드 금요일에 사람 많으려나 09.20 23:52 11 0
실리콘 지퍼백 쓰는 사람! 09.20 23:52 12 0
데스노트랑 암살교실 중에 뭘 먼저 보지? 5 09.20 23:52 13 0
쿠션 추천좀 해줘ㅠ(파워지성임)1 09.20 23:5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