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이거 맛집인데 언급이 없다니! 다들 봐줘!!!!!


 
투니1
봄툰 맞지 사이비 이거 재밌어 ㄹㅇ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제일 불호인 키워드 꼽자면 뭐야? 60 09.26 15:484013 0
BL웹툰 저기요 차가 너무 덜컹거려요 35 09.26 14:272267 0
BL웹툰하 그 레전드 옷 못입는 애 있지않앗나?29 09.26 21:361503 0
BL웹툰봄툰 고쳐야할 것 9 09.26 23:34262 0
BL웹툰 ㅇㅏ까 글 어디갔지 16 09.26 13:09898 0
댕x냥 조합이 많은데 냥x댕 조합은 없나? 1 09.21 02:18 85 0
디스러브 스포해줄사람........ 1 09.21 01:55 105 0
완소병 고치고 싶다... 09.21 01:41 33 0
소설원작 툰중에서 캐디 잘뽑힌거 하나씩 말해보기!25 09.21 01:20 1444 0
장샴 재밌어??6 09.21 01:07 69 0
bdsm 스위치 나오는 벨툰 맀나?? 2 09.21 00:51 50 0
ㅋㅋㅋㅋ이거 일본 맥도날드 광고 인데ㅋㅋㅋ 뭔가 포지션이 보여ㅋㅋㅋㅋ11 09.21 00:47 1291 0
디스러브 봄툰으로 보나 레진으로 보나 똑같아?3 09.21 00:38 128 0
익들 사람 하나 살려줘11 09.21 00:26 479 0
물밤 완결 났었어???1 09.21 00:17 82 0
레가스 보는 투니 있어 ??4 09.20 23:56 63 0
ㄹㅈ 코인백 400보코 받았는데 다씀 2 09.20 23:51 75 0
레진 잘못 산거 코인 돌려받을수이써?!4 09.20 23:49 80 0
봄툰 여운깊은 단편작 추천해주고 싶어.. 10 09.20 23:35 534 0
아마도 내일 비 보는사람???1 09.20 23:33 21 0
아 디스러브 솔직히 잔잔하다 싶어서 좀 묵힌건데 3 09.20 23:01 180 0
디스러브 이제까지 인트로였다는 게... 9 09.20 22:54 442 0
백현운 행복해질 수 있는 거 맞냐고요..3 09.20 22:39 147 0
봄툰 소장률순 정렬 생겻으몀 좋겟다ㅠㅠ1 09.20 22:38 39 0
은한아 그거 아니다 안된다 09.20 22:3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8 ~ 9/2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