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유럽? 몽골은 엄마가 너무 힘들겟지?ㅜㅜ 좀 고된 것 같더라고 홍콩도 괜찮을라나
나도 해외를 가본 적이 없어가지고ㅋㅋㅋ 엄마랑 첫 해외여행 계획 중인데 일본은 둘 다 흥미가 없어서 일단 제외했어 자연이나 풍경 이런거 볼만 한 곳이면 좋을 것 같은데 유럽도 나라가 많으니까 정하기가 어렵도다


 
익인1
싱가포르
어제
익인2
싱가폴?
어제
익인3
동!!!!!!!!!남아 !!!!!!!!!!!!!
어제
익인3
겨울에 가면 그리 안더움
어제
익인4
다낭.보라카이
어제
익인5
포르투갈
어제
익인5
동남아는 자연이나 풍경이 좀 아쉽던데
어제
익인6
싱가폴 좋아하더라 대신 덥고 덥고 습하고 습하고 비행기도 나름 오래타고 해서 약간 힘든거 빼곤 멋있다고 좋아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7 09.21 10:118460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1 09.21 13:2575422 35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17 09.21 15:4250362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14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496 0
이성 사랑방 애프터하고 바로 사귀는 경우도 있어?1 09.21 01:31 56 0
너네 기분 안풀리면 어떻게 해?6 09.21 01:30 32 0
잇프피 특1 09.21 01:30 85 0
170/55 스펙이면 입고싶은 옷 맘대로 입을 수 있을까?3 09.21 01:29 41 0
잠 안 자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체질 되기 vs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살 안 찌..5 09.21 01:29 30 0
엔프피랑 잇프피랑 잘맞아?7 09.21 01:29 36 0
쿠션감 있는 운동화 뭐 있을까....?ㅠㅠ2 09.21 01:29 29 0
지금 에어컨틀은 사람 나만 있냐6 09.21 01:28 58 0
재택알바나 부업하는 익있으까?3 09.21 01:28 31 0
드디어 가을밤 같다 09.21 01:28 20 0
모기 성수기야 왜이래2 09.21 01:28 42 0
평소엔 눈치 없는데 이상한 포인트에서 감이 좋은 건 왜일까?2 09.21 01:28 43 0
나이 먹고 제일 슬펐던 건 내가 좋아하는 일에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달았.. 3 09.21 01:28 32 0
법적으로 이혼사유가 잠자리 거부? 라는 게 너무 짜친다11 09.21 01:28 84 0
오늘 노래방에서 짱잘남 봄 7 09.21 01:28 78 0
나 청바지 살건데 조언좀ㅠㅠ 1 09.21 01:28 62 0
폴리오 어깨 마사지 써본 익?? 09.21 01:27 17 0
나 착하게 생겨서 모르는 사람들이 친해지고 싶다고 다가옴4 09.21 01:27 94 0
발을씻자 그거 땀자국도 지워지려나?.. 09.21 01:27 19 0
말포이 너무 귀엽다 09.21 01:2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54 ~ 9/22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