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친구가 얼굴에 이런저런 시술 자꾸 계속 하니까 그거 보던 걔 찐친이 
아니 왜 자꾸 얼굴을 가만 냅두지 않는거임 니가 김건희임?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냥그럼
1개월 전
익인2
ㅇㅇ가능
1개월 전
익인3
ㅡ웃기다 가능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15 11.10 12:4554077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2 11.10 12:216586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8 11.10 15:5449584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550 1:184579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045 0
직장분들 드릴려고 빼빼로 만들었는데 상태 봐줄사람 ㅋㅋㅋㅋ 가져가도될까 ^^78 11.10 22:59 3170 1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이 너네 폰 몰래 보면 기분 어때?2 11.10 22:58 48 0
자취 n년차인데 진짜 눈물나더라1 11.10 22:58 24 1
Isfp 들아 너네도 집안일 어떻게든 미뤄??3 11.10 22:58 15 0
멜랑꼴리=설레는, 두근두근 아니라고!!!!!!13 11.10 22:58 687 0
처음 주식 계좌 개설할때 어디서 하는지는 상관없지? 11.10 22:58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주 못만나서 나한테 아무 생각이 없대 3 11.10 22:58 81 0
일본 호텔이 대부분 좋지 않아?2 11.10 22:58 22 0
각색 잘 된 로판 웹툰 추천해주십쇼2 11.10 22:58 13 0
목표 잃어서 삶이 의욕 사라짐1 11.10 22:58 14 0
이성한테 한번도 번따, 고백 한번도 못 받아본 익 있어..?3 11.10 22:58 70 0
때 비누를 걍 손 씻는 비누로 써도 괜찮아?2 11.10 22:58 8 0
카페인중독 에서 파는 떡볶이 먹고싶다1 11.10 22:57 13 0
교과서에 실린 디씨인의 댓글 11.10 22:57 62 0
실수 한번 했다고 사람 다 있는데서 윽박 지르는 직원 뭐임? 5 11.10 22:57 17 0
난 고딩때 젤 행복했음3 11.10 22:57 16 0
경상도 사투리 해볼기3 11.10 22:57 18 0
지금 불닭 먹는 거 개쌉에바겠지 3 11.10 22:57 73 0
목도리 언제부터해? 11.10 22:57 12 0
남자 목걸이 추천 좀..2 11.10 22:5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8 ~ 11/11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