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기기값은 일시불로 냈는데 3개월동안 109요금제 사용하래 선택약정이랑 기기값 추가 할인은 사전예약 혜택이고 따로 할인받은거 없는데 비싼 요금제 사용해야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사소한거라도 자꾸 미루는게 심해지면1 1:20 20 0
몸에 이렇게 점 많은 사람들 왜그런거임?26 1:19 743 0
일본 직구해본 적 있는 사람 해외배송비 얼마들어?4 1:19 16 0
하...면접 볼때 담주에 합격인지 아닌지 문자준다는건2 1:19 19 0
이거 사투리야?12 1:19 31 0
기가 쌔다는건 그냥 이거같음 1:19 64 0
외롭다 1:19 11 0
요즘 애들은 이시간이 안늦다고 생각하는거야?12 1:19 99 0
내가 관심있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 없을때 어떻게 해?6 1:19 25 0
우리집도 나름 부유하다고 생각했는데38 1:18 547 0
티켓팅 성공하고 무통장 입금하려는데 계좌가 만기계좌래...어떡하지..???10 1:18 38 0
너넨 그냥 일상 브이로그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구독자 2-30만 되면 어쩔거임??19 1:18 481 0
비염익 밤마다 숨을 못쉬었는데 1:18 18 0
교수 너무하다 ㅋㅋ 컨닝은 봐주고 학생이 과제 1차는 본인이 확인 2차를 인터넷에 .. 1:18 13 0
친구가 자기학교 축제때 연옌 라인업 언급하면서 올 사람하는데3 1:18 32 0
그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있잖아 요즘은 1:18 17 0
아 방금 누가 선착순 한명 엽떡 글 올렸는데5 1:18 337 1
자다가 의식없이 막 돌아다니는거 뭐라하더라7 1:17 53 0
가을 온다니 신나는 1인 1:17 10 0
나랑 동생이랑 7살 차이나는데 동생은 통금 없고 외박 허용 여행 허용 이러면 어때?..10 1:1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