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결혼 할 사이인 가정 하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34 10.02 22:3030657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54 10.02 21:0811388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17 10.02 19:3453452 2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86 10.02 20:53221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18 2:522690 2
재회 생각 없는데 한번은 보고싶어 ㅜㅜ 어떡해 나 ㅜ 09.21 01:01 48 0
결국 사람들 자기가좋아하는거에 돈많이씀 11 09.21 01:01 478 0
단기간에 6~7키로 쪘는데 09.21 01:01 31 0
올 여름은 진짜 습해서 숨막히지않았니....4 09.21 01:00 31 0
내얼굴형 티니핑 얼굴형인데7 09.21 01:00 69 0
나 어릴땐 식탐 심했는데 09.21 01:00 20 0
익들은 본계 게시물로 이런 거 올리면 소신있다 싶을거같아?6 09.21 01:00 121 0
소기업 하루아침에 망하는 거 흔한 일이야?1 09.21 01:00 58 0
애사비 먹으면 원래 방구 많이 나오냐2 09.21 01:00 69 0
소화제 따듯한물이랑 먹어도 괜찮을까? 09.21 01:00 20 0
이성 사랑방 교양수업에 호감남 있었는데 그사람 친구가 인스타 땀.. 4 09.21 01:00 255 0
진짜 +1살 될 때마다 건강 나빠지는 거 같음3 09.21 01:00 36 0
30대 형제가 20대 여자 입막고 아파트 단지에서 납치할려함3 09.21 00:59 57 0
지금 서울 날씨 뭐냐 ㅋㅋㅋㅋㅋ 09.21 00:59 76 0
아 에어컨 없는 내 방 개덥네 09.21 00:59 24 0
오늘 서울 비 많이 심할까…???? 09.21 00:59 24 0
이성 사랑방/ Istj 썸녀가 자꾸 연락하다 사라져.. 9 09.21 00:59 183 0
학교에서 발표 왕 망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어뜩해6 09.21 00:59 51 0
트위터 신고 중복 돼? 09.21 00:59 20 0
istj들아 친친 넣어놓는 기준 머야3 09.21 00:58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2 ~ 10/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