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이 소설이나 게임속에 빙의한것
자체가 이미 원작이랑 거리가 멸어졌는데
굳이굳이 본래 여주인공 데려다가 남주랑 이어주려는거
좀 답답하게 느껴져ㅋㅋㅋ
내가 빙의되면 얼굴이이쁘겠다 빙의로 남주약혼녀
아님 부인 이런 포지션인데 어떻게든 나와 남주의
사랑을 이뤄보려 노력할꺼같은데
로판 보다보니깐 다 거기서거기같고 좀 질리는느낌😅
희귀 빙의 없이 설레고 흥미로운 로판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