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연예인 비포 애프터 사진이랑 무슨 시술이나 관리 받은건지 궁금하다고 올린 글에 카메라 마사지라고 댓 다는데

애초에 카메라 마사지가 모니터링 해서 보완점 찾고 거기에 맞는 시술, 관리 하는건데..ㅠ

무슨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물리적으로 달라질거라 생각하는건가



 
익인1
그래서 그 시술관리 받은걸 카메라 마사지라 하는거 아님?
6시간 전
글쓴이
맞음 근데 애초에 정확히 무슨 시술을 받은건지 궁금해 하는게 요지고
경락+카메라 마사지 이런식으로 말했음 댓글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이성 사랑방 나랑 진짜 잘 맞았던 썸남 있었는데17 0:25 237 0
내일 압구정 갈말 0:25 18 0
요즘 최대 유행하는거 이거 같음1 0:25 71 0
나 뭔가 생일때 차일 것 같음ㅋㅋㅋㅋ쿠ㅜㅜㅜㅜ 0:25 22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서 깊티 보내면 어떨 거 같아?2 0:25 53 0
한기적으로 얻은 포인트가 60만밖에 안되네3 0:25 16 0
이성 사람들과 자꾸 거리유지 하려는나 0:25 18 0
생각보다 이런 이유로 이혼하는 케이스들 꽤 있음 0:25 29 0
남자 목소리 어느정도로 중요해?3 0:25 23 0
전에 여기에 종아리 사이에 패드 껴놓고 본다는 익 있었..지..? 0:25 15 0
12프로에서 16프로로 갈아탔는데 0:25 35 0
백화점 직원익 있음? (판매직원) 0:25 9 0
대기업 30년차가 10억 모았다고함 뻥 같지?2 0:25 30 0
직장인있어?6 0:25 16 0
내일 많이 추울까..?ㅎ 0:25 21 0
춥다고…?? 지금 춥다고…?? 부산 사람들 나와봐4 0:24 52 0
사는게 싫으면 우짜지4 0:24 19 0
수입 통관 일은 주말에 쉬겠지?1 0:24 14 0
나 쌍수할때 병원 이렇게 고름2 0:24 45 0
최근에 넘 많이 먹어서 살 찐 줄 알았는데 0: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6:48 ~ 9/21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