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직장인되고 돈번지 4년차..
엄마한테 선물하고싶은데
진짜 막상 결제하려면 망설이게 돼......
하나쯤은 정말 해드리고 싶은데..ㅠ
엄마한테 최대 얼마치 선물 드려봤니 다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1759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1 09.21 15:425730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74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611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757 0
취준생이 직장인에게 복수 합격 관련 질문🥺2 09.21 01:07 63 0
그냥 예쁜애랑 친구한래 09.21 01:07 49 0
수영복 색 빠져서 속상하다... 09.21 01:07 20 0
렌즈 안경 차이 커서 회사갈때 안경 못끼겠어7 09.21 01:07 37 0
아이폰16 묘하게 화면 누런거8 09.21 01:07 205 0
혹시 개기본 로퍼 싼티안나는데 싼곳 아는사람ㅋㅋㅋㅋ 2 09.21 01:06 39 0
관심있어서 그런거야? 09.21 01:06 18 0
나이제 소외되는사람 안도와주려고7 09.21 01:06 51 0
이성 사랑방 이번 연애하면서 깨달았음 내 이상형은 좀 푼수같고 댕댕이같은 사람임5 09.21 01:06 220 1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남자 입장에서 무슨 의미야?ㅠ 14 09.21 01:06 187 0
마라탕 시킬까 말까...6 09.21 01:06 30 0
와 나 복권 당첨됨18 09.21 01:06 767 0
지금 비 많이 오는 지역 어디야???5 09.21 01:06 51 0
혼자서는 운전 안 해본 초보운전익인데 고속도로 혼자서 탈 수 있을까...?2 09.21 01:06 47 0
글로시한 립 좋아하는 익들아 여기서 너네 픽 골라주고 가1 09.21 01:06 32 0
이성 사랑방 결혼 생각있는 20 후반 30 초 여둥이들 있어?33 09.21 01:06 191 0
샤머 얼려먹어본 익들5 09.21 01:05 28 0
우와 🤣 더워 죽을뻔 했는데 비 온다 09.21 01:05 15 0
친구가 사과하라하면 사과해야해? 잘못한건 아닌데 지 기분나쁘다고12 09.21 01:05 88 0
미국익 있니??1 09.21 01:0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