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08 11.10 12:4553402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1 11.10 12:2165456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6 11.10 15:5449063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436 1:183497 45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4916 0
내가 아는애 5층에서 투신했는데49 11.10 23:15 1621 0
이거 인공눈물이야? 11.10 23:15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연애익..빼빼로데이인줄도 몰랐다.. 11.10 23:15 61 0
경구 피임약 실수로 부셔먹었는데 괜찮아??1 11.10 23:15 13 0
기껏 겨울코트 다 샀는데 ㅠㅠㅠㅠ 바로 롱패딩 입을듯 11.10 23:15 13 0
다들 남찍사 좋아해? 나는 컴플렉스 심해서 어떤 각도에서도 엽사라 못찍.. 4 11.10 23:15 8 0
인간관계 지친다 내가 너무 목메임 11.10 23:15 15 0
내가 만든 빼빼로!! 8 11.10 23:15 66 0
이성 사랑방/이별 착한 남자 = 좋은 남자는 아니잖아1 11.10 23:15 54 0
주말 왜이렇게 짧아….. 11.10 23:15 4 0
이성 사랑방 질문에 답만 해주면 호감 없는거겠지4 11.10 23:15 59 0
곤지름 검사하러 산부인과 11.10 23:1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얘한텐 절대 연락 안 오겠다 했는데 왔던적 있어?22 11.10 23:14 267 0
알바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편이야? 5 11.10 23:14 39 0
서울에서 취준 중인데 엄마아빠 보고싶다 6 11.10 23:14 22 0
이성 사랑방/이별 감성장문카톡 날리고 싶을때 챗지피티한테 보여주는 거 ㄱㅊ더라5 11.10 23:14 123 1
회사 통장에 돈이 이렇게 없을 수도 있는거야...? 11.10 23:14 16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당❤️2 11.10 23:14 15 0
낼 가죽자켓 오바야??? 뭐입어야되냐 11.10 23:14 8 0
주말이 가버렸네 11.10 23:14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4 ~ 11/11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