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4살 쓰니 방금 엄마한테 뺨 맞고 머리채 잡힘

	익인1 그정도 반응이면 들킨게 죄다 어제 글쓴이 직접적으로 들킨 것도 아니고 동생한테 들킨 건데 동생이 꼰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0 동생을 조져 동생은 뭔 그걸 조잘조잘 엄마한테 말하고 있냐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아니 나 평소에 말 잘 들어... 그리고 처음 맞아 봤어 얼얼하네 어제 익인8 넌 사랑하면 머리채 잡고 따귀 갈기는 스타일이야? 어제 익인11 시원🙊 어제 익인9 ..? 뭐 글쓴이 미성년자야? 저걸 방치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어제
	익인3 유독 담배에 예민하신 부모님들이 꽤 계시더라... ㅜㅜ 어제 글쓴이 답답하다... 어제
	익인4 아니 그렇다고 폭력을… 어제 글쓴이 눈물 핑 돎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동생 짜증 어머니 너무하심 어제
	익인6 성인인데,,,,, 그렇게까지 하실일인가…?? 어제
	익인7 애정이 있다고 폭력을 행사하는건 아니라고 봄 어머님 마음 이해 1도 못하는건 아니지만 제일 속상한건 쓰니일거고 쓰니가 그동안 얼마나 참으며 배려해가며 부모님 말씀을 잘들었으면 이라는 생각이드네 쓰니힘내 어제
	익인12 아니 너무하신데?? 어제
	익인13 자랑은 아닌데 난 그래서 나도 같이 팸 자식을 사람으로 안대하고 물건으로 대하는 말이 안통하는 부모들이 있어... 어제
	익인14 와.. 때리는건 아니지 말로 해도 되는걸 어제
	익인15 동생아... 쫌 숨겨주지그랬냐...ㅜ 부모님은 싫어할만하긴 한데 너무하시긴 했다 어제
	익인9 아니 글쓴이 미성년자야? 그런거 아니고 성인인데도 이ㅈ1ㄹ이면 답이 없다 독립이 답임 어제
	익인16 진짜 딱 저 상황만 보고 할 말은 아니지만 24살이면 독립하자 뺨 때리는 부모는 더이상 쓰니를 케어해주는게 아니다 어제
	익인17 으휴 쓰니야 폐암걸린 사람들은 차라리 어렸을때 부모한테 맞더라도 금연시켜주는게 낫다고 생각할거야 어제 익인19 ? 어제 익인9 (내용 없음) 어제
	익인18 담배 백해무익하고 참 안좋긴한데 가정폭력은 선넘으셨네 말로만 해도 충분히 알아듣는 성인인데 어제
	익인20 나도 전담피는데 엄마한테 걸리면 머리잡힐듯 백퍼…….. 어제
	익인21 성인인데 뭘 그렇게까지 부모 마음은 이해가지만 다 큰 성인인데, 때린다고 안하나? 마약이나 범죄면 때려도 마땅한데 담배하나로 폭력은 너무 과해 어제
	익인22 근데 담배 쉽게 끊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닌데 부모님 마음도 이해는 감. 때린건 잘못했지만 그냥 걸린김에 끊어... 어제
	익인23 제정신인가..? 집안에서 담배피워서 벽지나 커튼을 상하게 했다던가 그런것도 아니라면 왜 폭력을 쓰지 어제
	익인24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아님 어제 익인26 2 어제
	익인25 쓰니야 나도 너랑 동갑이고 흡연자인데 걸린 날 집 쫓겨날 뻔 했어 비유가 아니라 정말로 ㅠㅜㅜ 엄마랑 회복하는데 시간 좀 걸리겠지만 ,, ㅜㅜㅜ힘내 토닥토닥 그리고 같이 담배 줄여보쟈.. 어제
	익인27 이해는 된다.. 일단 동생 조지자 어제
	익인28 빨리 독립하는 게 나을 듯 동생은 에휴.... 어제
	익인29 갠차나..??ㅜㅜ 어제
	익인30 ?????아니 댓글 왜 이래??? 당연히 어머님이 과한건데?? 성인이 담배 피는게 뭐 어때서 어제
	익인31 너무한거맞아 ㅜㅜ 어제
	익인32 아니 무슨 ㅁㅇ 들킨것도 아니고 담밴데...그렇게까지 어제
	익인33 에휴 ..ㅠㅠㅠㅠㅠ 어제
	익인34 담배피는 게 누가보면 불법인 줄 알겠음 흡연자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왜 피우게 됐을까 이유부터 물어본다던지 충분히 대화를 할 수 있는건데 폭력이 나온다..? 만약 딸이 진짜 금연하기를 바란다면 절대 그러지 말았어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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