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사귀기 전 알아가는 단계에서 둘 다 전 연애 이야기를 했는데 걔가 얘기하면서 자기는 그동안 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결핍있고 이런 사람들만 만나서 그거 받아주느라 너무 힘들었다 이번엔 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 만나고 싶다 이럼
바로 전에 사귀던 사람이랑 헤어진 이유로 걔가 술을 마시다 병을 깨서 손목을 그어서 그거 때문에 헤어졌다고 그 뒤로 한동안 좀 트라우마라 난 왜 이런 사람만 만나지 싶어서 연애 안했다함
걔 본인은 정신에 문제 없고 오히려 햇살수마냥 밝고 멘탈 좋음ㅇㅇ
연애 상대가 이상하게 그랬을뿐…


 
익인1
안깨고 안쓰러울듯
4시간 전
익인2
노우 근데 좀 티엠아이긴 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2 09.20 15:0256158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0 09.20 12:447090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715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4 09.20 16:5253333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44 09.20 17:216816 0
경기익인데 이제 더울일은 없겠지..? 0:45 13 0
와 스카 중고딩 미친건가 0:45 26 0
에어팟 맥스 무게 어때? 0:45 14 0
경기익 너무 추워서 놀램2 0:45 25 0
이쀼니들 !!! 173/57 스펙이면 날씸 축은 아니지?6 0:45 34 0
한남두남세남 0:45 19 0
알바 관뒀는데 점장이 나보고 다시 매장에 출근해달래 ㅋㅋ1 0:44 63 0
너네 민증 어케 처리해4 0:44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인스타 비계 찾았는데 뭐지; 36 0:44 312 0
넷플 볼거 없나4 0:44 19 0
겨드랑이가 이렇게 갈라져있음?54 0:44 1118 0
파이롯트 볼펜 안좋은점을 처음 늠김 ㅋㅋㅋ 0:44 12 0
절식하다가 건강식넘어갈려는데 추천좀 0:44 13 0
여자는 아빠 닮는다던데11 0:43 88 0
자려고 누웟는데 배 계속 가스차있는거같고 꾸룩꾸룩 소리남 ㅠㅠ 왜지3 0:43 25 0
20대 중반익들 민증 갱신한적있어?6 0:43 89 0
생리불순에 석류 먹으면 좋을까?3 0:43 17 0
드뎌 나에게도 이런일이4 0:43 31 0
아빠 술 오지게 퍼먹고 길바닥 헤매고있음 비오지게내리는데33 0:43 677 0
16프로 샀는데 진짜 무겁넼ㅋㅋㅋㅋ3 0:42 3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18 ~ 9/21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