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할거 추천좀 ㅜㅜㅜ 제발


 
익인1
산책…?
9시간 전
글쓴이
말구 시간때울거 뭐없나ㅜ
9시간 전
익인2
요즘 날이 더워서.. 피방이나 코노?
8시간 전
글쓴이
노래방은 안좋아하고 피방 보드게임 만화카페 이거 자주 갔어서 좀 다른데 가고싶은데
시간 때우는덴 저런거밖에ㅜ없나ㅜㅜ

8시간 전
익인3
코노
8시간 전
익인4
방탈출..?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303 09.20 16:5265975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74 09.20 17:2119831 0
일상왕따는 대부분 원인이 본인한테 있음..152 09.20 19:475125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913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11 09.20 17:404417 0
스마일라식 얼마정도해? ㅠㅠ1 1:43 20 0
나 중소도 최합 못 하고 있는 취준생인데 6 1:43 53 0
지금 비 난리난 지역 어디야?24 1:43 607 0
흑백요리서 보다보면 웃긴게2 1:43 34 0
옷 사고싶당 1:43 13 0
왜 우리 아빠는 항상 거실에서 자는 걸까,,3 1:43 44 0
아이폰 업뎃햇는데 스크린타임 나만 이상해졌어? 1:43 19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취향 소나무다.....4 1:42 171 0
비 너무 만ㅍ이 온다4 1:42 55 0
창원인데 집앞 천 넘치기 직전25 1:42 1241 0
회사에서 울어서 개쪽팔림18 1:41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조금 기분나쁘면 며칠 잠수타는데4 1:41 175 0
너네 이성한테 설레거나 반하는 포인트 뭐임?34 1:41 409 0
월급날 10일 지낫는데 안주네... 1:41 21 0
창원 비 많이 오는데ㄷㄷㄷ3 1:41 190 0
뭐야?!?! 날씨 갑분 가을임 1:41 81 0
보톡스 또 맞아야하나봐.. 1:40 47 0
실업급여 잘 아는사람!! 4 1:40 62 0
장바구니 검사해줄 누나들 구함7 1:40 67 0
Intp 이것도 호감일까?2 1:4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32 ~ 9/21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