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통학하는데 진심 죽을거 같애…


 
익인1
학교 어디야 ..?
2일 전
글쓴이
경성대ㅎ..
2일 전
익인1
헉.. 매일 지나가는 역이다ㅎ.. 우리 언젠가 한 번 만났을 수도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89 09.22 08:449562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5 09.22 13:186998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0 09.22 19:3315597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3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03 1
야구 축구 진짜 관심 없고 룰도 잘 모르는데 경기장 분위기를 좋아함 09.21 02:06 46 0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쓰는사람 ㅈㅂ 궁금한거있어3 09.21 02:06 211 0
여행/해외여행 일본여행은 가기 몇달전에 비행기 표 예약하는게 젤 저렴해?2 09.21 02:06 62 0
이 시간에 닭발 먹고싶다 09.21 02:06 17 0
스트레스받아서 불닭 먹는다😩 4 09.21 02:05 106 0
남자의 매너 vs 남자다움 뭐가 더 끌려?17 09.21 02:05 91 0
먼작귀 좋아하는 익들 있어? 09.21 02:05 28 0
카페알바 처음했을 때 갈구던 20살 짜리 가끔 생각나네 ㅋㅋ 2 09.21 02:04 77 0
난 남친 이럴때 개설렘2 09.21 02:04 59 0
탐폰 빼다가 지옥 경험하고 왔어,,🥹 23 09.21 02:04 474 0
~슨 > 이거 트위터 말투임?16 09.21 02:04 42 0
남자 키 165여도 몸 좋으면 설렐 수 있어??6 09.21 02:04 67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당첨 소감들은 좀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1 02:04 28 0
관계 가지는 거 때문에 연애시작하기가 무서워………..ㅠㅠ16 09.21 02:04 736 0
mbti 인프피는 인프피인게 티가 나?4 09.21 02:04 76 0
동숲 섬꾸할려면 만지작 필수야??2 09.21 02:04 18 0
비가 ㄹㅇ 초저녁부터 쉬지않고 계속 때려붓는다 09.21 02:04 19 0
흑흑 .. 전에 썻던폰 초기화하는데 뭔가 슬프다 09.21 02:04 19 0
잘생기고 목소리좋은데 능글끼있는 사람 어떰?2 09.21 02:04 49 0
비와서 학원가기싫다….. 09.21 02:0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