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찐으로 날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 
내가 그 지적을 받아들이다 힘들어하면 위로해줌, 나아지는 모습을 잘 인정해줌
그냥 깎아내리고 싶은 사람
:힘들어하는 걸 보고 “거봐 내 말이 맞지?” 소리하며 나아지고 있는 내게 끊임없이 지적만 함. 인정 안 해줌. 

참고로 후자는 나르시시즘도 같이 있을 가능성 농후하니까 피하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빗소리때문에 일어남.. 1:16 16 0
아니 대체뭘탄거야 ㅋㅋㅋㅋㅋ 나도 진에어 가끔타는데 28 1:16 1144 0
혹시 몸에 털 많고 길면 간지러울수도 있니 1:16 12 0
미치지 못 했던 me <문법상 맞는 말이야? 1:16 43 0
망가지는걸 즐기는 친구.. 너무 신기해 1 1:16 49 0
일본 잘알들아 이거 일본에서 팔아??2 1:16 52 0
퀴어인 익들 커밍아웃했는데 이러면 당황할거같아?2 1:16 22 0
이정도면 태풍이다 1:16 18 0
혹시 이런것듀 회피형이야?1 1:15 21 0
돈 많은 사람보다 사람들한테 주목받는게 부러워5 1:15 26 0
발을씻자로 배꼽 씻어봐 ㄹㅇ 꼬린내 암살됨12 1:15 700 0
편의점 알바는 겨울이 확실히 나은듯 ㅋㅋㅋㅋㅋ 1:15 22 0
햄튜브 상징색 왜 분홍색으로 바뀐지 아는사람..1 1:15 17 0
쌍꺼풀하고싶은데 병원찾아보기젤좋은건 어플이야?3 1:15 18 0
사파리 쓰는 익들 페이지 몇개 열어놔??6 1:14 27 0
나 오늘 인티랑 3600일이래2 1:14 22 0
포인트 많은 사람들 어케 모았는지 궁금하고 부럽땅6 1:14 24 0
사수 없이 일 시작한 익 잇어..?2 1:14 41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어디서 했어?4 1:13 132 0
챗gpt 대단하다3 1:1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