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편이 아들 이름 "조금만"이라고 짓자고 하면 어떨 것 같아??

성이 조씨 이름이 금만이



 
익인1
금만이? 너무 별론디 ㅠㅠ
1개월 전
익인2
멋있어
1개월 전
익인3
왜 자식 인생을 맘대로.... 크면 개명시켜달라고 할듯
1개월 전
익인4
동태눈됨
1개월 전
익인5
2222 이름 중요하게 생각해서
1개월 전
익인6
진짜 장난같음
1개월 전
익인7
? ㅋㅋ 조지고 싶냐고 물을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15 11.10 12:4554077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2 11.10 12:216586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8 11.10 15:5449584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550 1:184579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045 0
단정한데 귀여운 옷 11.10 23:57 18 0
이성 사랑방 혹시 바람핀 애랑 재회해본 적 있니 솔직하게10 11.10 23:57 102 0
패딩 둘 중에 뭐 살까?!! 2 11.10 23:57 27 0
리복 자운드 vs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데콘 11.10 23:57 7 0
석사 졸업하고 일 하다가 박사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 11.10 23:57 13 0
인티는 참 신기해 7 11.10 23:57 42 2
와 오늘 일머리 개미련하게 하고 옴 어이없다 11.10 23:56 10 0
우연히 초딩동창들 인스타로 보게됐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함8 11.10 23:56 505 0
인티에 사진펑 하면 검색해도 안나와? 11.10 23:56 9 0
이성 사랑방 여기 모솔여둥있어?12 11.10 23:56 157 0
나 대체 뭘 먹어야 토를 안 할까? 진짜 짜증나.. 11.10 23:56 10 0
ㅠㅠㅠㅠㅠ 썸남이랑 대화하다가 너무 나대버렸어 ㅠ 11.10 23:56 14 0
직장인되니까 연말정산 이런 거 다 어렵다... 11 11.10 23:56 568 0
와 미친 나 태어나서 젤 큰 거미 봄....집에서.... 11.10 23:56 55 0
억 거시기에 개큰 여드름 생김 4 11.10 23:55 100 0
맥주 먹을 건데 짜파게티 끓일까 말까? 11.10 23:55 13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술먹고 필름 자주 끊기는 사람7 11.10 23:55 8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고양이 키우는거 ㄹㅇ 개설렘3 11.10 23:55 134 0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아는사람 ?4 11.10 23:55 45 0
일하는곳에 빼빼로 돌리는 익들1 11.10 23:5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8 ~ 11/11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