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업계가 좁고, 우리회사가 인력이 잘 안구해지다보니까 퇴사하는걸 싫어한단 말이야

그래서 나 입사하기 전 사람이 별다른 이유없이 퇴사했는데 별로 안좋게 생각하고 업계에 소문을 내더라구,,,,

나는 퇴사하면 이쪽에서 계속 일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서 고민돼..

곧 먼담인데 걱정이다



 
익인1
환승이직ㄱㄱ...
1개월 전
글쓴이
환승이직이 좀 불가능함ㅜㅜ취업원서 넣으면 전에 다녔던 회사에 전화한다고 하더라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15 11.10 12:4554077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2 11.10 12:216586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8 11.10 15:5449584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550 1:184579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04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12시 지나서 축하해줘야겠징 11.10 23:55 28 0
오늘 할일 다 끝냈다1 11.10 23:54 19 0
이성 사랑방 나랑애인 딱한가지 대단하다고 느낀거 11.10 23:54 61 0
교토 청수사는 언제 가든 사람 많지..?2 11.10 23:54 11 0
분위기랑 영상미 예쁜 영화 추천해줘!!6 11.10 23:54 45 0
알고 있는 직업들 알려주고 가5 11.10 23:54 48 0
대학생들아 너네 학교 심리상담 받아본적있어? 1 11.10 23:54 15 0
대학생인데 11.10 23:54 7 0
동성한테 나 자기야!!! 이러면서 껴안고 많이 하거든? 걍 친구한테 ㅇㅇ32 11.10 23:53 233 0
이성 사랑방 썸붕낸 사람은 기억도 안나겠지...? 7 11.10 23:53 75 0
트위너 알티 꾹 누르면 인용 보이는 거 왜 아무도 안 알려줌ㅠ1 11.10 23:53 14 0
잡는것도 용기임 진짜로1 11.10 23:53 57 0
이성 사랑방 인팁이랑 사귀는데 사귈 수록 나를 더 좋아하는게 느껴져3 11.10 23:53 105 0
식욕은있는데 배가아파서 야식을 못먹오... 11.10 23:53 7 0
얼마전에 버섯 먹었는데2 11.10 23:53 19 0
이성 사랑방 친한 친구가 애인 사귀는 게 싫어4 11.10 23:53 80 0
아크네 목도리는 이제 그냥 스테딘가2 11.10 23:53 20 0
속눈썹 펌 처음해보는데 둘중에그래도2 11.10 23:53 27 0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1 11.10 23:52 23 0
이성 사랑방 5년 사귀고 4개월 뒤에 전애인 친구랑 사귀는거 좀 심한거야? 6 11.10 23:5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8 ~ 11/11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