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내가 제일 인스타 불호 쩌는 유형이라 
저런거 보면 안갈리게 확실히 대다수가 불호할만한걸 난 하고 있는데... 하고 타격도 없음 
근데 원래 뭐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하는거 아냐..? 호불호 따지는게 진짜 의미없긴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2시간 전
글쓴이
왜...?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새로 글 쓰라고 하기도 하고 애초에 인스타 글 나 방금 두개나봐서 나도 플로우 탄건데...?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26 09.21 10:116862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37 09.21 13:2558092 2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61 09.21 15:4233613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0455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14 09.21 13:1424847 0
와 엄청추워 09.21 06:55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뭔가…비참한기분이 들어 4 09.21 06:55 157 0
세종 비 뭐여1 09.21 06:54 58 0
아침으로 포케때리고 09.21 06:54 22 0
스위스 여행 혼자가 나아 단체가 나아?1 09.21 06:54 38 0
아이폰 16 짝수세대라 그런가 확실히 좋긴 좋다15 09.21 06:53 776 0
호우주의보인데 출근하러가야됨2 09.21 06:53 48 0
와 출근중인데 날씨 진짜 춥네 09.21 06:53 47 0
대전 무슨일이람 09.21 06:52 92 0
서울 옷 뭐입지…… 09.21 06:51 51 0
오늘 영화 두개 볼건데,, 팝콘 라지살까? 아님 볼때마다 미디엄 하나씩 살까?10 09.21 06:51 58 0
쥬씨 초바 개맛있는데 요새 쥬씨가 없다2 09.21 06:50 72 0
대전세종 날씨 밖에 지금 어때?2 09.21 06:50 62 0
지금이라도 잘까1 09.21 06:48 61 0
지금 집 앞에 아아만 사러 나갔다 오는 거 에반가?? 7 09.21 06:47 100 0
잼민이들 말할때 왜4 09.21 06:47 70 0
소득대비 식비지출 개높네 진짜2 09.21 06:47 45 0
지금 부산은 날씨 어때…?5 09.21 06:47 173 0
아오 출근 진쯔 아오1 09.21 06:46 29 0
오우 갑자기 추워지네 09.21 06:46 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8 ~ 9/22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