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5 1:1817239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7 11.10 12:4562860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1 11.10 12:2170904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6 11.10 15:5454637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765 0
나 26년 째 모솔인데 이유가ㅋㅋㅋㅋㅋㅋ 0:30 49 0
엽떡 쿠폰 나만 안 다운받아지니?1 0:30 73 0
어성초 안 맞는 사람있어?? 0:30 12 0
피임목적 피임약 먹는 익들 뭐 먹어?2 0:30 15 0
지그재그 리뷰 마일리지 있잖아 0:30 14 0
ㅎㅂㅈㅇ) 허벅지에 갑자기 빨갛게 났는데 뭘까 2 0:30 176 0
히피펌 진짜 빨리 질리는구나8 0:29 63 0
이성 사랑방 너희 인스타 릴스에 보이는 '에겐남' '테토남' 이런 거 알아..? 13 0:29 167 0
대학 다니면서 생활비 학비 기숙사비 이런 거 본인이 해결하고 있는 익 있니?2 0:29 38 0
이성 사랑방 누가 더 힘들고 잊기 어려울 거 같아 0:29 43 0
일본에서 취업해서 살고있는 익들 있어?! 0:29 15 0
졸전온 친구랑 밥먹기로 했는데 내가 사야돼?5 0:29 22 0
나 부산여행담주가는데 날씨어때ㅠ 0:29 13 0
내일 빼빼로데이면 뭐하냐 솔론데 락스 찾지말고 아 한잔해~2 0:29 2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취미 취향 다 잘 맞는 사람이랑3 0:29 49 0
다이어턴데 이정도면 젤리 먹은거 갠찬지?...1 0:2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생일 선물 가격 제한 걸었는데 어캄6 0:28 124 0
엄마 여행 가셔서 아빠랑 지내야 되는데 0:28 49 0
너네 챗지피티 구독 해? 7 0:28 56 0
아 진짜 단톡방 눈팅이면 위에 좀 읽었으면... 0:2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04 ~ 11/11 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