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문닫고 선풍기만 틀었는데 선선하니 넘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0 09.21 15:4263398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412 0
일상25-27살익들은156 0:2213197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8 09.21 21:042905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545 0
살면서 꼭 해보고싶은거, 목표같은거 있어? 09.21 01:36 14 0
나 고딩때 문자한거보는데 친구답장봐5 09.21 01:36 608 0
서울 구움과자 맛집 찾아요..14 09.21 01:36 38 0
159/57에서 52면 통통에서 보통 된건가??2 09.21 01:35 29 0
어색하거나 그닥 안친한 지인한테 연락오면 답장하기 힘든데 사회성 부족인가2 09.21 01:35 26 0
모쏠인데 이런 20대 초중반 남자 절ㄷㅐ 없어?? 봐줘 ㅜ8 09.21 01:35 68 0
날씨뭐냐 09.21 01:35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말 계속하는 편이야?3 09.21 01:35 97 0
오 나 인티 순위 100위 안에 든다...!2 09.21 01:35 26 0
결국 둘 다 초등교사된다면 임용 공부 1년해서 도지역가는게 나을까 2년해서 연고시 ..8 09.21 01:35 43 0
알바 다시 연락해도 될까? 09.21 01:34 15 0
나이 먹으니까 체하거나 토하는 일 엄청 많아지네 09.21 01:34 21 0
비 엄청 온다 에어컨 끄고 문 열었음 개시워내1 09.21 01:34 52 0
인스타 스토리 누가 보는지 확인 다 하는구나13 09.21 01:34 433 0
택시타고 집가는데 라디오에서 대피 얘기함; 09.21 01:34 75 0
사진보정 배울 수 있는 곳 없나1 09.21 01:34 18 0
인턴 증명사진도 정장 입어야 돼?? 09.21 01:34 13 0
와 창원인데 재난문자17 09.21 01:33 1003 0
워매 창원 재난문자 깜짝아1 09.21 01:33 59 0
49일이면 짧은 시간같아 긴 시간같아?3 09.21 01:3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0 ~ 9/22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