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10초만에 신발 다 젖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2161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2 09.21 15:425779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79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631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09 0
와 나 쿠팡왔는데 ㅋㅋ다들 재난문자떠서3 09.21 01:38 614 0
최강록씨 진짜 스타성 대박이다2 09.21 01:38 52 0
내셔널 뽀글이 4년째 입고있는데2 09.21 01:38 50 0
이성 사랑방 내 옛 짝남이 카톡 배사를 내 사진?으로 추정되는 걸 올려놨었는데 그건 대체 무슨 ..6 09.21 01:37 101 0
창원익 있어?? 어디쪽 침수된거야 다들 조심해 ⚠️17 09.21 01:37 453 0
몸매는 평범해도 이쁘고 스타일 좋고 자기만의 분위기 가지면3 09.21 01:37 67 0
못됐는데 시녀많은 애들5 09.21 01:37 63 0
카톡 선물하기 위시함에 뭐 넣어둘까... 09.21 01:37 33 0
슬 잠들라하는데 재난문자와서 깼다... 09.21 01:37 18 0
우리가족 진짜 쪼달리며 사는데 나라는 우리보고 돈 많다고 하는게 너무 슬픔 09.21 01:37 26 0
콧구멍 안에 뾰루지 났어...... 짜도되나???? ㅜㅜㅜㅜ 09.21 01:37 15 0
이성 사랑방 estp들아 이거 가능성 있는지 봐줘9 09.21 01:36 70 0
나 진짜 간이 작아서 어떡하지 09.21 01:36 38 0
어떤 한 친구가 유독 질투나…그리고 손민수 하고 싶다는 생각 드는거 14 09.21 01:36 77 0
이성 사랑방 너네 거짓말하고 클럽간 애인 용서할 수 잇어?14 09.21 01:36 125 0
이성 사랑방 24-25살때 사귄 사람이랑6 09.21 01:36 268 0
삶의 이유가 없다 09.21 01:36 42 0
살면서 꼭 해보고싶은거, 목표같은거 있어? 09.21 01:36 14 0
나 고딩때 문자한거보는데 친구답장봐5 09.21 01:36 608 0
서울 구움과자 맛집 찾아요..14 09.21 01:3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