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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2l
어쩌다 보니 아빠가 졸업한 대학교에 같은 과 사람이랑 썸타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아빠 후배니깐 기분이 디게 묘함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본의 아니게 다 낚아버렸네🎣
4일 전
익인1
후배라고 하니까 아저씨 같잖옄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ㅌㅋㅋㅌㅋ그니까 나도 놀래면서들어옴ㅋㅋㅋ
4일 전
익인16
ㄹㅇㅋㅋㅋ
4일 전
익인3
놀래서 들어옴^^
4일 전
익인4
2222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쓰니랑 썸탈정도면 아부지랑 나이차이 많이날텐데 별생각안들듯 ㄹㅇ 학교 같이다녔던 후배면 몰라도ㅋㅋㅋ
4일 전
익인6
제목 진짜 거지같이 쓰네..
4일 전
익인6
ㅋㅋ
4일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려
4일 전
익인17
ㄹㅇ 개거지
4일 전
익인7
교수랑 썸타..?
4일 전
글쓴이
학부생이야
4일 전
익인8
어떻게 묘해? 구체적으로 말해죠
4일 전
글쓴이
뭐랄까 아빠의 나름 후배니깐 이렇게도 연이 이어지구나 싶고 상견례 자리에서 대학 얘기 나오면 후배니깐 웃길 것 같음
4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본의 아니게 다 낚아버렸네🎣
4일 전
익인9

4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응? 햇다가 아 한참 후뱌겠지 하거 들어왓음ㅋㅋㅋㅋ 다들 같은 생각을
4일 전
익인11
제목보고 기분이 확 나빠지네
4일 전
익인12
제목 왜이래 했는데 일부러 이렇게 썼다기엔 또 틀린말은 하나도 없어서 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이르렀음
4일 전
익인12
나도 우리 아빠랑 같은대학 같은과 학생이랑 접점이 있다 생각하면 뭐 친구로 만나도 와 신기하다 이랬을듯
4일 전
익인13
뭔가 웃기다
4일 전
익인13
틀린 말은 없긴한데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싶어서 신기하다
4일 전
익인14
난 본문 내용일 줄 알고 들어왔는뎁 ㅎㅎ헷
4일 전
익인18
어어 깜짝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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