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 어릴때부터 죽어라고 싸웠거든? 고삼때 싸우고 엄마가 가출한 적도 있었음 난 엄마랑 싸우고 단식하다 응급실 다녔는데 엄카로 병원비 긁어서 문자 다 날라가는거 뻔히 아는데 엄만 자존심땜에 두달을 모르는척하고 나한테 말도 안걺
근데 엄마 결혼할때 외할머니랑 외가 형제들 다 엄마를 이렇게 키워서 죄송하다고 무슨짓을 해도 애가 안꺾인다, 성질은 좀 세도 예쁘게 봐달라고 엄청 그랬대 울 외할머니도 한 성질 하시는데ㅋㅋ
아빠가 자기가 못꺾고 살면 제가 꺾여야죠 허허 이러고 결혼했는데 아빠는 못버티고 이혼엔딩하고 나랑 엄마랑 창과 방패임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802 09.24 09:4762555 1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36 09.24 12:5350418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83 09.24 12:4748858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166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72 09.24 17:2224217 0
아이폰 11 4년 넘게 쓰는 중인데 다른 폰 추천 부탁합니다 09.21 08:34 43 0
편의점 알바익.. 교육생이 노쇼하다..ㅠ 09.21 08:34 86 0
오늘같은날은 진짜 차 타고 나가지 마..26 09.21 08:33 1751 0
ktx는 출발지연이고 srt는 왜 정상출발이지???2 09.21 08:33 118 0
인생은 첩첩산중이다 09.21 08:33 28 0
애인이 자기 명의로 된 건물주라 일 안하고4 09.21 08:33 90 0
플립 6 살까 아이폰 16살까4 09.21 08:32 93 0
인티 아파?? 사진 있는 글에 사진이 다 안뜨네ㅠ3 09.21 08:30 31 0
개춥네!!! 바람불고 09.21 08:29 52 0
이성 사랑방 난 나를 이정도로 좋아할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5 09.21 08:29 288 0
아이폰 이거 뭔표시인지 알아…? ㅜㅜ5 09.21 08:29 319 0
추워!!!!!!!!!!!!! 09.21 08:28 29 0
아이폰익들 다들 제어센터 어떻게 해놨어?!? 공유하자! 1 09.21 08:28 132 0
비 많이 오는 지역 어디야...?12 09.21 08:28 461 0
대전익들있어? 질문 있눈데..5 09.21 08:28 82 0
와 부산 비 뭐야?9 09.21 08:27 295 0
와 부산 비 오는 거 미쳤다 나 지금 출근길 버스인데7 09.21 08:27 168 0
쌍수하고 이뻐져서 애인이 너무 좋아함1 09.21 08:27 151 0
요즘 몸이 너무 무거움...6 09.21 08:26 51 0
편의점 알바 에어팟 한 쪽만 끼고 싶은데1 09.21 08:2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34 ~ 9/25 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