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다이어트 잘 되고있을때 기준이긴 한데 한번씩 외식하거나 폭식해도 그 다음날 식단 그대로 하면 배탈나듯이 한번 비우게 되는데 그러고 나면 몸무게 리셋되는거? 약간 음식무게 빠진다 와는 좀 다른 개념같이 느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2 09.20 15:0256158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0 09.20 12:447090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715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4 09.20 16:5253333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44 09.20 17:216816 0
이성 사랑방/ 10살 연상 짝남 답 없어보이니...1 4:07 49 0
나 오늘 짝남에게 밥약속 보낼까말까 3 4:07 19 0
어제 우리고양이랑 몇년만에 같이 잤어5 4:05 92 0
뭘 좋아하고 싶어? 4:05 28 0
9일 정도 여행갔다왔는데 너무 우울해3 4:05 87 0
개명한 익들 만족해? 1 4:05 19 0
술먹고 집와서 씻고 자려는데 갑자기 속이 안좋아질 수도 있나 4:04 28 0
머리 5cm 자르면 티 나나??? 4:04 14 0
덩치 크고 강한 여자가 이상형인 사람 처음봤어6 4:04 59 0
이성 사랑방 수준차이나는 연애.. 우짤까 20 4:04 166 0
난 짇짜 코가 너무 스트레서5 4:03 48 0
혹시 부산 하늘에 구멍 뚫렸나요 4:02 18 0
아이폰 15 배터리 성능16 4:01 166 0
2년정도 모임 안나갔는데 4:01 40 0
이성 사랑방/이별 몇 시간 전까지 힘들어서 엉엉 울다가2 4:01 77 0
이성 사랑방 사친 생일파티 보내줘?5 4:01 52 0
진짜 다 필요없고 건강이 1순위인듯3 4:00 62 0
마라탕vs떡볶이 2 3:59 31 0
이성 사랑방 이거 상대도 나한테 관심있는걸까?4 3:57 74 0
유독 외국인들은 그 두꺼운 허벅지에 환장을 하네10 3:57 16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18 ~ 9/21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