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 좁긴한데 연락을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 몇명 있긴해
학창친구들 몇명 유지중이긴함
또래들이랑 일하다가 잘 맞아서 사적으로도 연락하고 지냄
그전에 힘들게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고생한적 있음
한 친구는 단기 알바 구해서 나 대타로 넘겨주거나 몇번 단기 일 받은적 있음
또 다른친구는 공고 링크 보내주고 여기 해보라고 지나가듯이 얘기했는데 거기 일 돼서 계약만료때까지 다님
그리고 교수님한테 일추천 받아서 면접 받고옴, 어디 일자리 넣으면 면접까지는 잘붙긴함
이건 일복이나 인복있는거야? 아니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