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하...이번여행은 최악이다...비가 여행 내내 옴...돈아까워5 6:22 88 0
이성 사랑방/ 얘 심리가 뭘까???? 1 6:21 31 0
진짜 자취하면 돈 모으는건 포기해야겠다…1 6:21 37 0
굳이 언팔하는 이유가 뭘까... 6:19 28 0
쿠팡물류센터 알바도 공장이라고 볼 수도있나..?2 6:19 47 0
서울 날씨1 6:18 70 0
부산이 망해가는거같아서슬퍼18 6:17 259 0
유학익 한국인인 거 겁나 체감할 때14 6:17 134 0
동생이 자살시도를 했어서 그런지 6:16 40 0
다 포기 할 즈음에2 6:14 28 0
지금 서울 날씨 어떤가요3 6:14 250 0
요즘 갑자기 모기 많아지지 않음..? 6:14 18 0
갑자기 당일로 해외여행 가본 사람있엉?2 6:12 37 0
단기 알바 갔는데 나보다 5살 많은 남자가 6:11 28 0
쌀국수랑 닭다리살 치밥중에 뭐가 더 살 안찔까2 6:11 58 0
스벅 다이어트메뉴 추천좀 6:11 14 0
밖에 날씨 좋다6 6:11 186 0
아 헬스장 가야하는데 6:10 14 0
이태원에 펍중에서 외국인들 진짜 많고 창문난간?있는곳어디야? 6:09 15 0
이성 사랑방/기타 둘이 대화 거슬리는거 내가 예민해?12 6:0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