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1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리트 적성시험이라더니 진짜네 6:37 27 0
와 비랑 천둥번개 미침4 6:37 27 0
주7일 일해야한다니 6:37 15 0
배달시켰는데 라이더 요청사항 깜빡해서.. 알아서 문 앞에 놓고가주겠지?2 6:36 36 0
나시 에바야?2 6:35 2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애교 부리는 남자 왜 좋아해??5 6:35 47 0
니네 주변에 쓰레드 하는 사람 많음??4 6:35 25 0
추석에 그렇게나 먹고 아직 똥 못 쌈😱2 6:35 17 0
마라탕 마라엽떡 이런급으로 맛있는 음식 또 머가 있을까5 6:34 16 0
나 잠수 이별 할 거임.. 진짜 정 다 떨어져서4 6:34 86 0
?2호선인데 빈자리개많음8 6:34 129 0
습해... 6:33 16 0
밖에 춥대서 창문열었는데2 6:31 199 0
침대에 눕자마자 아이폰 배송와서 설정하느라 잠 못 자는 중2 6:31 25 0
생리하면 1키로정도 몸무게가 늘 수가 있나..?4 6:31 58 0
서울 6:31 21 0
안 만나고 싶어하면서 계속 연락 이어가려고 애쓰는 친구 심리 뭐지2 6:30 44 0
님들 오늘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추우니까 단단히 입으셈11 6:30 330 0
이 목걸이 어땡1 6:29 34 0
지금 나만 사진 느리게 떠? 1 6:2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