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채소따로 챙기기 힘든데

김치로 대신하면 안돼?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절임류잖아 ㅠㅠ 염분으로 인해서 혈당 올라갈 수도 있음
1개월 전
익인2
아 적이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런가? 싶엇던 내가 짱나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장아찌 먹지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08 11.10 12:4553402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1 11.10 12:2165456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6 11.10 15:5449063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436 1:183497 45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491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만나지마 제발 2:27 1 0
공대 애들 만나지 마라.. 2:26 14 0
공시생 수도권 vs 본가(강원도)2 2:26 8 0
이성 사랑방/ 이 정도 사이에서 조금씩 챙겨주는게 부담인가요 2:26 1 0
너넨 캡모자 얼마나 자주 빨아? 2:26 3 0
해외 살고 싶어도.. 뭐.. 살 방법이 없음... 2:26 5 0
인스타에 내얼굴도 같이 올린대서 보정살짝햇는데1 2:26 5 0
이성 사랑방 200일 기까이 만나면서 꽃 선물 안해준게1 2:26 10 0
내가 현관쪽 방 쓰고 엄마가 거실에서 자고 있었는데 방금 엄마가 2:25 8 0
이성 사랑방 싸우는게 너무 싫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다시 연락하면 오바인가 2:25 4 0
근데 엽떡 정도로 사람 몰리면맛 퀄리티 떨어지진않아? 2:25 4 0
기본적으로 손목 엄지랑 검지로 잡히는거지?2 2:25 8 0
내일 출근한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서1 2:25 4 0
지금 준비해서 첫 차 타고 설악산이나 갔다 올까....ㅋㅋㅋㅋㅋ1 2:25 6 0
이거 혹시 사과 상한거야ㅠㅠ?3 2:25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트위터 1 2:24 20 0
이착장에 어떤 아우터가 어울릴까 1 2:24 19 0
익들 다이어트시작하면 언제부터 옷 사? 2:24 7 0
익들아 나 모솔인데 상대도 모솔이거나 연애경험 적길 바라는거 이기적인가.. 3 2:24 15 0
50대 사장님한테 직접 만든 빼빼로... 2: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4 ~ 11/11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