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한국에서 개를 9년이나 키우고 와서 그런가 진짜 너무 힘들어... 애인, 친구 다 있는데 개가 없으니까

집이 너무 허전하고 힘들다.....ㅠㅠㅠ... 여행 안 가고 산책 많이 시켜줄 자신 있음 키워도 될려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1 09.21 10:118089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97 09.21 13:2571412 33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02 09.21 15:424645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4520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02 09.21 13:1425119 0
토마토스튜 어케 먹는 거야?1 09.21 11:00 9 0
교정 발치/ 비발치 … 어떤게 나을까17 09.21 11:00 114 0
뼈대 얇은 사람 특징이 뭐야? 1 09.21 11:00 61 0
태풍 경로 뭐야18 09.21 11:00 924 0
아니 비오는날 조깅하라고 엄마아빠가 자꾸 난리야 09.21 10:59 37 0
서울 학교 교육 이랑 지방 학교 교육 이랑 좀 달라?5 09.21 10:59 49 0
습하면 바로 땀나고 더위많이 타는데 오늘 땀 하나도 안 흘림 09.21 10:59 35 0
원래 허벅지 살이 제일 늦게빠지나?1 09.21 10:58 21 0
주변에 친구가하나도없어서 취업준비 어케해야해5 09.21 10:58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안 좋아3 09.21 10:58 116 0
주말 단기알바 한 것도 회사에 신고해야돼??10 09.21 10:58 434 0
날씨 미쳤닼 ㅋㅋㅋ 개죠아2 09.21 10:58 335 0
이성 사랑방 썸탔던 오빠가 estp였는데4 09.21 10:58 116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식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1 09.21 10:57 128 0
틴트 09.21 10:57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생리 언제 끝나냐 묻는데 2 09.21 10:57 176 0
간호학과...간호사 말고 다른 진로 없을까7 09.21 10:57 147 0
살빠지는게 이게 맞나?2 09.21 10:57 24 0
지하철에 비친거 내몸이야? 아님 더 날씬해보여?2 09.21 10:57 35 0
날씨 미쳤나 09.21 10:56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2 ~ 9/22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