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오늘 뭐라도 해맥이게 걍 배달시키까...


 
익인1
최화정 국수
18시간 전
글쓴이
함 보구올게~~!고마웡
18시간 전
익인2
얼큰한거 입맛돌아
18시간 전
글쓴이
ㅇ얼큰한거라 나 국은 잘 못 끓이는데 콩나물 뻘겋게 끓일까
18시간 전
익인3
육회시켜먹긔~~~!!!!!!!!!!
18시간 전
글쓴이
앗 융회처돌이지만 아빠가 육회는 못드셔서 흑흑 고맙다 익인아
18시간 전
익인4
효녀최고 ㅠㅠ 은근 간단한게 입맛 확돌거든? 콩나물밥이나 오이김밥(쌈장필수) 추천할게!! 쓰니 성인이면 비도오니까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아빠랑 어때? 우리 아빠는 내가 먼저 술 제안하면 엄청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
18시간 전
글쓴이
헉 울집은 술 못먹는 간을 가지고 있어서 큐ㅠㅠㅠ 그래도 비올때 김치전 넘 좋다아앙!!!!!!좋아 반찬 하나는 김치전간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22 10:116779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33 13:2557290 2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56 15:4232650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2013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14 13:1424741 0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눈바디가 빠질수가있어? 운동 안하능데 12:07 18 0
21도? 비오니까 개시원하다 12:07 20 0
헬스장 가야겠다 12:07 21 0
아 공무원증 두고와서 초과 못해,,,, 25 12:06 1056 1
예쁜 사람만 보면 눈 돌리는 남친 헤어질까1 12:06 54 0
유산소만 하면 살빠져?2 12:06 27 0
서울 우산 안들고 나가도 되겠지? 12:06 19 0
아니 어제 너무더워서 반팔반바지입고 술먹다가 아침에 나왔는데 12:06 26 0
편의점 반택 오늘도 받아주나? 4 12:06 19 0
오랜만에 만나면 할 얘기 더 없지 않음??? 12:06 44 0
헤어 만지고 나와도 습해서 다 풀어지네ㅎ 12:06 16 0
10월12일까지 5kg빼기 가능할까?1 12:05 23 0
아씨 똥 10분참기 가능??5 12:05 25 0
내가 본 최고의 결혼식 12:05 19 0
양치하는데 치석 냄새가 나는건 뭐야 12:04 12 0
재벌집 진도준 엄마 죽었지않아???2 12:04 10 0
완전 와이드만 입는 익들아 나만 비올 때 바지 겁나 젖어? 12:04 16 0
아니 사진 올리고 싶은데 사진 올리려니까 오류 뜨네 12:04 11 0
증여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검색할 수 있어?? 12:04 16 0
헷갈려서 쇼핑카트 딴사람거 갖고 갔다가 맞을 뻔함 ㄷㄷ2 12:04 2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4 ~ 9/21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