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위염인간이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익인1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2534 1:1863123
일상다들 브라 며칠 씩 입어???370 0:2725130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어떨때 남자가 찐ㄸㅏ 같아?139 11.10 23:1334802 0
일상아 남편쪽에서 종교적 이름을 너무 강요해... 143 11.10 20:536159 0
롯데 먼중 인스타에 반즈 댓 42 11.10 22:2310534 1
여성호르몬 수치 38.9면 낮은거야?1 11.10 19:36 17 0
감사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2 11.10 19:36 18 0
나 집이 너무 싫어 근데 나 싸패같아?3 11.10 19:36 81 0
약대도 늦은나이에 가면 좋을라나..???1 11.10 19:36 66 0
나 안말랐는데 왜 말라보일까???7 11.10 19:35 78 0
날씨가 정말 이상해 11.10 19:35 3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내 다리에 집착해..ㅜ10 11.10 19:35 277 0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 나가는게 엄청난 거 였구나 11.10 19:35 19 0
나만 요새 피부 화장 안먹어? 11.10 19:35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런말 회피하는걸까? 9 11.10 19:35 104 0
혹시 양념게장 유통기한 아는사람?-? 11.10 19:35 13 0
트럼프가 빨간 점퍼를 입고 있는 사진 본 사람 있어? 11.10 19:35 5 0
발리 가본 얘들아 질문좀 3 11.10 19:34 95 0
요즘 대학은 엠티 안하는구나12 11.10 19:34 396 0
얘들아 내일 뭐 입을거야?9 11.10 19:34 4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전 카톡은 역시 득될게 없다 ㅠ 11 11.10 19:34 166 0
지금 10도인데 산책 롱패딩 ㄱㄴ?2 11.10 19:33 18 0
요즘 인티가 가슴과 청순에 잡아먹힌 것 같다6 11.10 19:33 122 0
예민한 익들 남이랑 살 수 있어?3 11.10 19:33 25 0
올영 블프끝남?1 11.10 19:3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