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둘중 고를수 있음 뭘 고를래
어좁은 진짜 개좁
어깡은 키보드만함


 
익인1
키보드 만한거면 남자 평균보다 조금 더 넓은거네
20시간 전
글쓴이
그치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6 09.21 10:118386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09 09.21 13:2574542 34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16 09.21 15:424957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02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437 0
국내선 16시 40분 출발이면 짐 언제부터 부칠 수 있어??ㅠㅠ 3 09.21 11:54 31 0
아니 내친구 생일선물 20개씩 받으면서 아싸래 2 09.21 11:54 35 0
여기 교사익이나 문제학생 지도 해 본 익인 잇어..? 9 09.21 11:54 160 0
지금 21도인데 (서울) 추운 거야?9 09.21 11:54 544 0
알바 월급날이 어젠데 안 들어옴 말할까 이삼일 기다릴까?2 09.21 11:53 29 0
알바에서 너무 큰 실수 해서 밤새 심장이 뛴다 9 09.21 11:53 45 0
와 오늘 진짜 춥다 09.21 11:53 35 0
오늘같은 날씨에 소개팅이라니..^^4 09.21 11:53 122 0
제발 골라주라,, 첫자취 침대 매트리스8 09.21 11:53 311 0
다이소 이력서 ㄱㅊ아? 09.21 11:53 21 0
소맥 먹다가 소주만 남으면 어케 함?3 09.21 11:52 54 0
생일때마다 인간관계 알다가도 모르겠음ㅋㅋㅋㅋ 4 09.21 11:52 50 0
오늘 마음껏 시원한 바람을 만끽해야겠다 09.21 11:52 15 0
등산 4시간 빡센편이야?1 09.21 11:52 19 0
앱시디프 톤업 선크림써본사람? 09.21 11:52 12 0
체크카드 재발급 받았는데 질문있어2 09.21 11:52 77 0
이정도면 우리지역빼고 다 시원한듯 1 09.21 11:52 18 0
나 너무 오바했나..? 소개팅남이랑 대화 좀 봐주라7 09.21 11:52 77 0
인티 왜 사진 보였다 안 보였다 09.21 11:52 16 0
인티 언제 회복하니…1 09.21 11:5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42 ~ 9/22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