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1 09.21 10:118089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97 09.21 13:2571412 33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02 09.21 15:424645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4520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02 09.21 13:1425119 0
아빠랑 사는게 너무 역겨워서 토할거같은데 어떻게 독립해3 09.21 11:33 53 0
카페 마감 배울 거 많아??8 09.21 11:33 127 0
튀르키예(터키) 12월말에 엄마 모시고가기 괜찮나?? 09.21 11:33 8 0
우리아파트 되게 우아하네 09.21 11:33 23 0
많이들 쓰는 음싸중에 음질 제일 별로인데가 어디야?1 09.21 11:33 11 0
지금 폭우오는 곳 어디야?2 09.21 11:32 20 0
옛날엔 친구나 가족들이 이상한 사람 만나면 도시락 싸서라서도 말리고 싶었는데2 09.21 11:32 19 0
피자 먹을까 치킨 먹을까....2 09.21 11:32 11 0
이 폭우를 뚫고....알바 가야 하여요1 09.21 11:3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나도 쌩얼로 편하게 만나는 연애 하고싶다2 09.21 11:31 144 0
견과류 뜯으면 몇시간안에 먹어야돼?3 09.21 11:31 8 0
으아악 오늘 왜 추워???1 09.21 11:31 43 0
어제 친구 남칭구 실제로 봤는데 개충격먹음54 09.21 11:30 2130 0
사무직 얼마받아야 적당하다 싶을까?? 09.21 11:30 19 0
호우주의보인데 버스로 30분 수영장 간다 만다7 09.21 11:30 23 0
나시에 가디건 입어도 ㄱㅊ??1 09.21 11:30 48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은 사람이랑 연락 어케 해,, 09.21 11:30 46 0
익들아 코막혀서 병원가면 내시경같은걸로 쑤셔??6 09.21 11:29 2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애인의 친구 인스스에 답장 계속하면 어떨거 같애? 7 09.21 11:29 63 0
여름에 브라에 땀차는 거 다들 그런거지....?2 09.21 11:29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0 ~ 9/22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