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방알바

어제 피방알바하고 있는데 손님이 메뉴시키더니

자주왔는데 자기 스타일이라고 마음에 든다고

연락처 좀 달라는거야 .. 내 기억엔 전혀 없는데 ㅋㅋ

쌩얼에다 살도 쪄있는디 그냥 추파 막 던지는 사람이겠지..?

편의점 했을때도 간혹 있엇는디..(이것또한 이해안됨;)

 그만큼 내가 쉬워보이는건가 ㅠ 하 힘드네

다들 어떻게 생각해..? 나 아직도 당황스러워서 잠이안와 ㅋㅋㅋㅋ..

[익인1]

그냥 별 생각없이 던져본 말 같은데 넘 신경쓰지마러..

[글쓴이]

아휴 출근하기 싫어지네 ㅜㅜ

[익인2]

아 출근하기 싫어지는고 공감 ㅋㅋㅋㅋㅋㅋ

[익인2]

난 어릴때라 철없이 며칠뒤 그만 뒀엉,,

[글쓴이]

하 난 카드값때메 그만두지도못해..
ㅋㅋㅋㅋ

[익인2]

잊구 자 쓰나

[글쓴이]

그래야겠어 .. 아근데 기분나쁜건 어쩔수없넼ㅋㅋ 고마워 잘자 일어났다면 좋은아침이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