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장점주는 부부사이임
나한테 하는 말이 처음부터 욕부터 하더라?
너 일하기 싫어서 일부러 사고친거냐 하면서
내가 진단서 병원에 있는 사진 다 보냄
으휴 미치겠다 너가 사람구해라 안구하면 돈 안준다 협박
다친거 알면서도 나오라고 하도 쌍욕에 협박해서 나옴
내가 한손으로 일하고 다리 절뚝 거리니깐 사장이
좀 빨리빨리 해라 소리지르고 손님 앞에서 나를 확 밀어버림
나한테 미치겠다니 이거 갖고 오라고 엄청 소리지르고 나한테 병x이라고함
손님들은 왜 깁스한 상태로 일 하냐 엄청 안타깝게 보셨음
너무 빡쳐서 결국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관뒀거듬 다행히 알바비는 받고 나중에 크리스마스 시즌때 카톡오더라?
좀 도와달라고 ㅋㅋㅋㅋ 내가 나가고 힘들어했다니 뭐니 너무 속보여서 차단하고 번호까지 바꿈
나중에 혈육이 거기 손님으로 갔는데 아직도 손님이랑 싸우고 알바생 엄청 갈궈낸다고 하더라? ㄹㅇ 망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