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 안좋아서 저혈압으로 쓰러졌는데 1년전에 원래 다니던 대학병원으로 가달라고 했는데 자리없다고 다른 병원으로 갔어 나는 보호자 대기실에 있었고 4-5시간 쯤 흘렀나 수술 못하겠다고 결국 원래 있는 대학병원으로 옮김 다 끝나고 보니까 거기에 수술할 수 있는 사람 없어서 외부 의사를 불렀는데 그 의사도 못해서 원래 치료 받던 대학교 병원으로 옮김 진짜 화났고 처음에 인적사항 확인하는 간호사도 너무 태도 기분 나빴고 거기 뭐ㅜ한 것도 없는데 거의 100만원정도 든거 같은데 삥뜯긴거 같고 그럼 ㅋㅋ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