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첫 차로 뭐로 해야할지 모르겠어 중고는 일단 제외하고..
남들은 돈 좀 있으면 쏘나타라는데 아 딱 아반떼보다 이게 더 좋아!!라고 말 안하니깐.. 물론 차 길이나 트렁크가 더 큰건 아는데..


 
익인1
사회초년생은 아반테도 ㄱㅊ
6시간 전
익인2
걍둘다비슷한듯 더싼걸로해
6시간 전
익인3
그럼 아반테가 나음
6시간 전
익인4
아반떼 사고 남는 돈으로 옷 한벌 사입어
6시간 전
익인5
아반떼로 고
소나타야말로 소나타살거면 더 보태서 그렌저! 이거 무조건 200퍼 말 나옴
실제로 소나타 판매량이 말해주는데 안팔리는거

6시간 전
글쓴이
안전장치나 뭐 이거저거 기능은 다 아반떼도 가능하디..?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464 09.20 23:3640555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35 10:1130811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281 13:2517866 9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047 13:1413087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79 13:592194 0
나 만두 진짜 잘만든다 13:08 17 0
비대면 배달이면 추가비 원래 내야하는거야..? 34 13:08 559 0
오늘 서울 반팔 에바야??1 13:08 98 0
비와서 버스도 안다닌다 13:08 18 0
자세 진짜 엄청 중요함… 내 몸무게 변화 없는데 자세 나빠지고 배 나와.. 8 13:08 630 0
풀리오 어깨 마사지기 꼭 사라..지금 조지는중 하 나 승모근 개아픈데 13:08 17 0
한달만에 8kg빠졌다... 비만에서 과체중됨5 13:07 193 0
신전 참치마요김밥 시킬까 치킨마요 시킬까4 13:07 87 0
아니 나 배달시킬때는 비가 안왔다고 13:07 30 0
뭐지 고양이 몸에서 인간 바디워시 냄새가 나 13:07 19 0
부모님이 사회생활 못한다고 하는 집 있어? 13:07 21 0
INFP들 남 우쭈쭈 잘해주는 성격이야? 2 13:07 25 0
우리엄마 우리 강쥐 키우면거 변한거 넘 감동이야1 13:06 50 0
와 나 진짜 외롭나봐5 13:06 520 0
아이폰 15 배터리1 13:05 34 0
현실적으로 28살인데 워홀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31 13:05 461 0
울 회사 불체자 짱잘임1 13:05 6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서로 권태기(?)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4 13:05 157 0
나 제주도 놀러왔는데 비바람 장난없다 13:05 19 0
한끼 먹었다고 6키로 늘어나는거 실화니30 13:05 6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48 ~ 9/21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